국제인터트레이드는 전자제어 장치를 탑재한 존디어 신형 모어를 선보였다.
한국산업양 부스 내 스페셜 그린존에서 진행된 바로네스 그린장비 설명회.
토우그린·비래산업의 부스는 토로의 코스관리 장비 및 관수설비로 풍성했다.
밴트랙은 트랙터와 다양한 어태치먼트 조합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카이오티골프는 주력인 골프카를 비롯해 트랙터와 관리장비 등을 전시했다.
성음의 부스에서는 신형 그린보이Ⅱ와 SK 리튬배터리를 만나볼 수 있었다.
서원양행·드림필드 부스는 입구에 제품 설명 영상 화면을 배치했다.
혁신 기술을 적용한 코스장비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아크윈의 김덕호 대표가 신개념 에어레이터 에어 2G2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히타치 5인승 골프카를 공급하는 신한교역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성산종합기계는 자사 국산 장비와 독일 최신 원격 예지장비를 선보였다.
고품질 장비 부품으로 유명한 덕인산업의 정종천 대표가 자사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진우엘텍이 선보인 LED 방식 다단식 조명탑. 최대 15m까지 높이조절이 가능하다.
터프솔루션의 부스에는 공급장비의 본사 담당자가 상주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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