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의 부스는 관람객들에 대한 배려로 가득 찬 공간이었다. VIP룸과 넉넉한 좌석공간으로 관람객의 다리를 쉬게하고, 튼튼한 신젠타 에코백은 관람객의 팔을 가볍게 했다.
베스트그린텍·목우연구소는 포아박사의 사용사례를 모은 가이드북과 시험포트로 관람객들이 효과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게 했다.
대정골프엔지니어링의 부스에는 국내 최대 코스관리 아웃소싱 업체답게 많은 연일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인조잔디 매트로 유명한 지에스티지는 천연잔디 손상 해결사 카바론과 겨울철에 사용하는 티프리에어매트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잔디 산지인 장성잔디협회도 부스를 꾸미고 고품질 천연잔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본지에 코스관리 칼럼을 연재 중인 T&W커뮤니케이션 노경식 대표도 전시회에 참가했다.
바이엘은 협력사인 (주)누보를 통해 자사의 트리뷰트·푸레존·커버스디·인터페이스 등 효과 탁월한 친환경 작물보호제를 홍보했다.
동성그린은 최신 코스관리 아웃소싱 솔루션과 함께 자사가 취급하는 농약·비료·자재를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코스 아웃소싱부터 식음료까지 골프장 토탈 매니지먼트를 표방하는 비엔비케이의 부스.
(주)덕창의 부스에는 잔디 종자를 비롯해 토양개량제, 계면활성제, 녹화자재 등 최신 코스관리 자재들로 가득했다.
골프장용 농약·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윈터그린은 흰색과 녹색이 조화된 아름다운 부스디자인으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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