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부킹 서비스 플랫폼
실버 1500만원 등 3종류
부킹·그린피 등 혜택 탁월
골프 부킹 서비스 플랫폼 `골프치노(golfchino.co.kr)'의 멤버십 제도가 골프들에게 인기다.
골프치노 멤버십 제도는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총 3개의 멤버십으로 나눠진다.
멤버십 실버의 경우 2년 사용기간에 1500만원이며 60팀 이용이 가능하다. 월 3회, 여주권 25곳의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골드는 2년 사용에 2000만원으로 실버와 같은 횟수의 이용이 가능하며, 실버등급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멤버십 다이아몬드는 3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중 80팀, 주말 40팀 총 120팀 이용 가능하고, 수도권 골프장 45곳을 이용할 수 있다.
유료 회원권 혜택도 다양하다. 유료회원 A의 경우 골프장 그린피 면제, 전국 골프장 무료부킹, 선결제 부킹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유료회원 B의 경우 A와 같은 혜택과 더불어 긴급부킹 서비스와 골프장 그린피 면제의 폭을 넓혀 제공하고 있다.
무료회원도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전국 300여개 골프장 주중 1회 또는 주말 1회(추천 골프장) 무료부킹이 가능하며, 골프 박람회 무료입장 및 국내 골프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골프치노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골프 부킹 서비스를 강화한다.
실제로 골프처럼 부킹 서비스가 필요한 스포츠는 실시간으로 예약할 때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지가 중요하다.
골프치노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골프 부킹 예약 뿐만 아니라 국내외 골프여행 패키지 예약까지 제공하고 있어 골프 마니아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골프산업신문 민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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