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용유 노을빛타운 민간참여 공동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주)오렌지이앤씨를 선정했다. 용유 노을빛타운 사업은 인천 용유도 선녀바위 인근에 월드컵 축구장 94개 크기(67만1907㎡·전체 105만여㎡)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1991년 설립된 오렌지이앤씨는 골프장 설계, 일반 건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저작권자 © 골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경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