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평생과정…골프계 레전드급 교수 포진
골프&옥타 CEO과정의 가을학기가 시작된다. 이 과정은 지난 2000년에 개설된 국내최초의 골프CEO 과정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평생과정으로써 원우 인맥효과에서는 압도적으로 유리하며 그 인적구성 연령대도 남다르다.
즉 평균연령대인 횡적 인맥은 물론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 꼭 필요한 상하간 종적인 인맥이 가능한 3.8세대(30대에서 80대)까지 아우르고 있다.
골프&옥타 CEO과정은 맨처음 안용태 박사가 당시 경희대학교 조정원 총장의 요청에 따라 산학협력프로그램으로 개설됐다.
지난 17년간 509회째 강의를 진행중이며, 지금은 단순히 골프에만 한정하지 않고 해외한인무역협회(옥타)의 대부 이영현 회장의 가세로 글로벌부문의 인맥과 정보까지 가까이 할 수 있게 되어 그 질적향상을 더하게 됐다.
또한 한국골프계를 대표하는 레전드급 교수진은 물론, 한국 골프장 업계의 박사학위 출신은 거의 대부분 이 과정에 포진하고 있다.
어쩌면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인재의문화원’임을 직감할수 있고, 또한 그 분들의 후배양성 열기 역시 원로다움을 입증하는 분위기다.
본과정에서 배출된 수많은 골프장CEO 모두는 지식경영대신 의식경영의 대가들로 양성이 되어 업계에 진출후에는 한결같이 그 능력의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다.
어쩌면 국내 유일한 ‘골프장CEO사관학교’ 임을 자임하고 있으며, 본과정의 부설포럼인 수요골프포럼의 강의 수행실적은 무려 550회를 넘기고 있다.
이는 명실공히 한국 골프포럼의 선구자이자 그 역사의 내용이 업계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으로는 그 여파로 인해 본 CEO과정의 막중한 책임감도 더해지고 있다는 것을 자인하고, 그 사명을 다하려고 항상 혁신을 생활화 하고 있는 CEO과정으로 거듭나기 위해 1인의 특강방식대신에 화려한 강사진의 리레이강의방식 채택등 다양한 변신전략을 계속 개발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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