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라운드 이제그만 그린라이트 안개등이 해결사
깜깜이 라운드 이제그만 그린라이트 안개등이 해결사
  • 이주현
  • 승인 2017.10.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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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내구성 뛰어난 LED
가시거리 200~30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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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조명 전문업체 그린라이트가 공급하는 LED 안개등이 뛰어난 성능으로 골프장, 골퍼, 캐디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가을은 일년중 최고의 골프시즌이지만 새벽안개가 자욱한 날이 많아 골퍼와 골프장 모두를 긴장시키고 있다.

새벽 라운드의 가장 큰 걸림돌인 안개와 스모그를 만나면 골퍼는 골퍼대로 깜깜이 샷을 감수해야 하고, 또 골프장은 골프장대로 타구사고 예방과 경기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이런 가운데 악천후 시 시계와 방향을 확보해 주는 고성능 안개등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골프장 조명 전문업체 그린라이트(대표 오상찬)는 자사가 공급하는 LED 안개등이 뛰어난 성능으로 골프장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기존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킨 신형 모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밝기와 내구성이 뛰어난 LED를 채용하고 80W 최적 설계로 성능과 안정성이 뛰어나며 높은 시인성을 자랑한다.

LED는 미국 CREE사 또는 서울반도체 등 검증된 정품만을 사용해 1만 루멘을 넘는 밝기를 만들어내며, 빛이 분산되지 않고 일정한 방향으로 투사돼 안정된 성능을 보인다.

또 에코파워 5W LED 슈퍼칩은 내구성 5만시간으로 최고의 품질을 보장한다.

가시거리가 200∼300m로 넉넉해 직선 파4홀의 경우 1개만 설치해도 운영에 문제가 없고, 백색 라이트 기능은 안개등 이외에 장비실, 경비업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안개와 같은 특수 상황에서 가시거리를 높이기 위해 효율적인 조사각도를 적용한 반사컵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터리는 정품 파나소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장기간 충전 및 사용을 반복해도 안정적이다.

본체는 항공기에 사용하는 두랄루민 하드아노다이징 처리로 내구성을 향상시켜 타구에 맞아도 깨지거나 고장이 없고, 생활방수 처리로 강우 및 안개에 의한 결함 발생을 최소화한다.

본체 위에는 손잡이를 달아 쉽게 이동시킬 수 있으며, 빛을 상하좌우 각도로 조정할 수 있어 설정이 편리하다. 필요에 따라 복수의 본체를 결합할 수 있게 해 다목적 이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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