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브랜드 대상’ 기념 고객 감사제…제품 구매하면 캐디백·골프화 등 증정
던롭 ‘젝시오(XXIO)’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 드라이버 시장점유율 2년 연속 1위(데럴서베이 조사)가 이를 증명한다.
이에 던롭스포츠코리아는 그동안 젝시오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젝시오 사랑 고객 감사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뉴젝시오프라임로열에디션 드라이버 또는 페어웨이우드를 구매하면 보스턴백을,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면 캐디백을 증정한다.
또 젝시오포지드 아이언 구매 고객은 아식스 골프화를, 젝시오슈퍼소프트X 골프볼 구매시 오리지널 볼파우치를 준다.
사은품은 제품 구매 후 젝시오 웹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순차 배송되며, 사은품 소모 시까지 진행된다.
뉴젝시오프라임로열에디션 드라이버는 한국골퍼의 체형, 운동습관, 스윙을 철저히 분석해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샤프트와 그립 중량을 줄이고 0.25인치 길어진 샤프트로 편하고 빠른 스윙을 만들어낸다. 특히 샤프트의 팁과 버트 부분에 가볍고 유연하면서 튼튼한 신소재 ‘스트레치 필’이 적용돼 볼 방향성을 향상시킨다.
토우와 힐 쪽 페이스 폭을 넓힌 ‘윙 컵 페이스’와 새로운 페이스 두께, 솔 패널 스트럭처 등 새로운 헤드디자인으로 높아진 관용성과 반발력을 경험할 수 있다. 라이트웨이트 크라운은 저중심화를 실현하고 쉘로우 백 디자인으로 높고 안정적인 발사각을 만든다.
기존 모델보다 토우 사이즈는 축소하고 힐 사이즈는 확대해 힐 사이드 두께를 강화해 중심위치를 더 깊고 낮게 설계해 더 쉽게 볼을 띄워 멀리 보낼 수 있다.
이 같은 신기술로 던롭 자체 테스트 결과 기존 모델보다 4.3야드 평균 비거리 증가를 실현했다.
디자인도 골드 색상을 기본으로 브라운 컬러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럽고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뉴젝시오프라임로열에디션은 드라이버 외에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이 함께 라인업됐으며 여성골퍼를 위한 레이디스 버전이 별도 출시돼 있다.
뉴젝시오포지드 아이언은 편안하고 부드러운 스윙으로 정교한 샷 컨트롤이 가능해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박인비도 뉴젝시오포지드를 사용한 뒤 오랜 공백 후 복귀한 LPGA투어 두 번째 대회만에 우승한 바 있다.
헤드에 도입된 V.T.SOLE 디자인은 지면과 저항을 최소화해 볼스피드 일관성을 유지, 긴 러프샷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된 비거리와 방향성을 실현하고 미스샷 관용성도 높아졌다.
페이스 반발력 향상에 핵심인 씬 에어리어를 20% 확장하고, 구간별 최적화된 경량 샤프트를 장착해 큰 비거리를 낼 수 있다.
한국전용 모델로 출시된 뉴젝시오포지드 아이언은 9피스로 구성됐으며, NS PRO 930GHK DST 스틸샤프트 및 MX-600K 카본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
젝시오슈퍼소프트X 골프볼은 젝시오 역사상 가장 큰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했다.
공기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딤플 최적 사이즈를 조합해 새롭게 개발된 고탄도 338 스피드 딤플을 채택해 비거리 성능을 높였으며, 고비중 파우더가 배합된 아이어노머 커버는 안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외강내유 구조의 고강성 커버로 높은 관성 모멘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 기존 모델보다 10% 부드러워진 신개발 코어인 하이스피드대구경 슈퍼소프트 E.G.G. 코어를 사용해 높은 타출각과 저스핀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신기술이 도입된 고기능 슈퍼소프트 미드는 기존 모델 대비 36% 소프트한 미드로 더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했고, 특히 낮은 스윙스피드(약 35~41m/s)에 최적화돼 있다는 것이 던롭의 설명이다.
젝시오슈퍼소프트X는 화이트, 핑크, 옐로우, 오렌지 등 총 4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가시성을 높이고 패키지 디자인도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도 좋다.
저작권자 © 골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