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서 잔뼈 굵은 골프장 전문 경영인
코오롱서 잔뼈 굵은 골프장 전문 경영인
  • 이계윤
  • 승인 2017.12.13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2-2-이정윤.jpeg
지난 12월1일자로 우정힐스GC 대표이사에 오른 이정윤 대표는 1985년 코오롱에 입사해 1995년부터 줄곧 천안 우정힐스GC(회원제 18홀)에서 잔뼈가 굵었다.

이대표는 입사이후 지금까지 코오롱 이동찬 회장의 골프철학을 고스란히 전수 받으며 우정힐스의 명예를 지켜온 똑소리 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03년 부터 올 해까지 코오롱 한국오픈을 15년째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현재 계열사인 춘천 라비에벨CC(36홀) 운영총괄과 함께 대한골프협회 선수강화위원을 11년째 맡고 있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84 (엘지분당에클라트) 1차 1208호
  • 대표전화 : 031-706-7070
  • 팩스 : 031-706-70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현
  • 법인명 : (주)한국골프산업신문
  • 제호 : 골프산업신문
  • 등록번호 : 경기 다 50371
  • 등록일 : 2013-05-15
  • 발행일 : 2013-09-09
  • 발행인·편집인 : 이계윤
  • 골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골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in7071@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