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의 특별한 골프 이야기”
5월28일 가평크리스탈밸리
5월28일 가평크리스탈밸리
“동반자의 미스샷을 진정으로 마음 아파하는 유일한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가 국내 최초 시작한 부자(父子) 골프대회 ‘젝시오 파더&선 팀클래식(Father & Son Team Classic) 2018’이 오는 5월28일 가평 크리스탈밸리CC에서 개최된다.
2016년 국내 유일 아버지와 아들 골프대회로 시작하여 3회째를 맞는 ‘파더 & 선 팀클래식’은 참가자들로부터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가지고 돌아간 감동적인 이벤트로 호평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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