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와 골프장업계는 지난 5월17일부터 사흘간 일본국제박람회에 참가 ‘골프파라다이스 제주’를 알렸다. 홍보단은 박람회장 내 부스를 만들어 일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및 기념품과 안내책자를 제공했다. 제주도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골프관광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파악, 해외 마케팅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골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경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