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올해도 디오픈 후원 글로벌 스포츠마케팅 강화
두산, 올해도 디오픈 후원 글로벌 스포츠마케팅 강화
  • 민경준
  • 승인 2018.07.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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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올해에도 ‘디 오픈’을 공식 후원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했다. ‘디 오픈’은 세계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두산은 지난 7월19~22일 스코틀랜드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2018 디 오픈’을 공식 후원했다. 두산은 2010년부터 9년째 디 오픈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두산은 대회 기간 동안 대회장 내 코스 근처에 굴삭기, 지게차, 콤팩트 트랙 로더 등 대표 제품을 전시했다. 또한 두산 초청 고객을 위한 공간인 두산 파빌리온에서는 제품 모형, 비즈니스 현황자료 등을 통해 에너지, 건설장비 등 주요 사업을 알렸다.

이와 함께 두산그룹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발전소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RMS), ESS(에너지 저장장치), 두산로보틱스 등의 사업도 소개했다.

영국 브랜드 분석업체 칸타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해 ‘디 오픈’은 198개국에 중계돼 6억 가구가 시청했다. 지난 대회 기간 중 두산 로고는 TV 중계를 통해 37시간 25분 34초 동안 노출되며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다. 또한 ‘디 오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두산 로고의 노출 횟수는 3430만 회가 넘었다.

한편 두산은 골프뿐 아니라 야구와 축구 등 인기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지역 특성에 맞춰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북미지역 두산 계열사들은 지난해 9월부터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후원하며 시즌 전반에 걸쳐 전국 중계 채널과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두산을 알리고 있다.

올해는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인 뉴욕 양키스와 파트너십을 맺어 홈구장에 로고를 노출하고 고객 초청행사를 갖는 등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럽에서는 체코에 위치한 두산스코다파워가 2009년부터 체코 축구클럽 ‘FC 빅토리아 플젠’을 후원하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앞으로도 국경, 인종, 언어를 초월하는 글로벌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두산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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