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예지작업 바로네스에 맡겨 주세요”
“고품질 예지작업 바로네스에 맡겨 주세요”
  • 이주현
  • 승인 2018.08.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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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잔디구장을 사용하는 스포츠 중 가장 짧게 잔디를 깎아야 하고 가장 예민한 경기 표면을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예지는 코스관리에서 가장 많이 하고, 또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주)한국산업양행은 자사가 공급하는 일본 바로네스의 모어가 최고의 예지품질과 작업능력을 지니고 있다 자부한다. 이는 장인정신이 깃든 예지날, 국내 코스지형에 적합한 설계, 철저한 사후관리 및 고객 피드백 반영 등이 어우러져 나온 자신감이다. 그린부터 러프까지 코스 곳곳을 책임질 바로네스 최신 모어를 한 자리에 모았다.


스윙모어 LM101
누가 깎아도 이상적 그린품질

코스 어느 곳보다 높은 예지품질이 실현돼야 할 곳은 역시 그린이다. 바로네스는 LM101이 언제나 이상적인 그린을 위한 코스관리자들의 열망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 자신한다.

누가 작업해도 균일한 작업완성도 실현을 목표로 개발돼 기존 스윙모어 LM54GB를 베이스로 그린모어 LM56GB에 탑재돼 호평 받은 릴 회전 전환 기구 및 그루머 정·역 회전 기능을 장착했고 새롭게 B-ACT도 추가했다.

B-ACT는 같은 예고 설정으로 다양한 예지 성능을 실현하는 조정기구로, 릴모어는 릴과 베드나이프의 위치관계에 따라 예지능력이 달라진다. 이에 LM101은 후방 롤러 축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장착해 릴과 베드나이프의 위치관계를 변경할 수 있게 했다.

모어 유닛은 완전 분리형으로 언듀레이션이 심한 그린도 균일하고 매끄럽게 깎을 수 있다. 여기에 최소 지름 릴 커터로 실현한 최경량 모어 유닛과 롤러 간 피치 최소에 의해 다른 제품에 비해 스캘핑 발생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있다.

릴 회전 속도를 전환 레버로 고속/저속으로 간단히 변경할 수 있어 잔디 종류나 그린 컨디션에 맞춰 클립피치를 변경할 수 있다. 프론트 그루머의 회전 방향도 전환 레버로 정회전/역회전으로 간단히 변경할 수 있어 그루밍이나 대취 컨트롤 등 작업에 맞춰 회전 방향을 바꿀 수 있다.


페어웨이 5갱모어 LM3200
작업시간 줄고 예지품질 향상

바로네스가 예지품질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작업을 간소화하고 시간을 단축하는 모어를 목표로 만든 LM3200은 출시 이후 지속적인 판매 증가로 고공행진하고 있다.

최대 320cm의 작업폭을 제공해 바로네스 5갱 모어 중 가장 넓다. 여기에 특허 출원 중인 ‘댐퍼 암 시스템’을 모어 유닛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승강용 실린더에 댐퍼 효과를 낼 수 있게 해 모어 유닛의 흔들림을 감소시킨다. 이로 인해 언듀레이션에도 유닛이 밀착되고 고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된 작업이 가능하다.

모어 유닛은 전륜 축과 뒷 유닛과의 거리를 가깝게 최적 위치에 배치해, 선회시 놓치는 부분을 없게 했다. 또 경사지에서 옆으로 미끄러짐으로 인해 놓치는 부분도 줄였다.

2400cc 구보다 디젤터보엔진은 넉넉한 파워와 토크를 자랑하고, 독자적 유압 회로 주행시스템으로 뛰어난 등판력과 안정성을 발휘한다.

최소 회전 반경은 3.2m로 소회전이 가능하며, 모어 유닛이 통과한 위치보다 후륜이 바깥 쪽으로 통과하는 경우가 없어 벙커나 나무 주변도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다.

운전자 편의와 안전을 배려한 것도 눈에 띈다. 조작 패널은 운전석 우측에 스위치, 레버를 집약 배치해 작업자가 알기 쉽고 오작동을 방지한다.

자동차에 사용되는 디스크 브레이크는 제동력이 좋고, 인터록 시스템으로 작업자를 보호한다.


어프로치모어 LM331
심한 언듀레이션도 추종성 뛰어나

바로네스의 신형 어프로치모어로 모어유닛에 스윙기구가 적용돼 종횡전후 3방향 스윙이 가능한 것이 눈에 띈다.

이로 인해 심한 언듀레이션에도 추종성이 뛰어나며 선회 시에도 가로 방향으로의 슬라이드를 억제할 수 있다. 또 유닛이 파고드는 것을 방지해 깔끔한 예지를 실현한다.

모어 암 축은 수평에 대해 각도를 줘 모어로의 다운 프레셔를 실현, 작업 시 모어가 튀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깨끗한 예지 표면을 만드는데 이상적이다.

새롭게 설계된 그래스 캐처는 원터치로 편리하게 탈착할 수 있으며, 그립을 설치해 들기 편하게 만들어졌다.

원터치 개폐 방식 릴커버는 빠른 조정이 가능하다. 접근이 어려운 미드 모어유닛은 좌우 동시 개폐할 수 있는 툴을 채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바로네스 최초로 원 사이드(One Side) 타이어 암을 채용해 타이어 교환 및 정비가 용이하고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확보하고 있다.

엔진은 17.8마력 구보다 D902-E4B를 장착했으며, 183cm의 작업폭을 제공한다. 최대속도는 14.0km/h(2륜 구동시)이며 최소선회반경은 195cm다. HST 유압 무단변속 구동방식과 파워 스티어링 적용으로 편안한 작업을 돕는다.

 

 

페어웨이 스위퍼 FS1700

예지 후 정리작업도 책임진다
예지물·코어 등 깔끔하게 청소

코스잔디를 깔끔하게 깎았다면 깨끗하게 치우는 것도 중요하다. 바로네스는 모어로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예지물 정리에 유용한 스위퍼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중 FS1700은 페어웨이용 스위퍼로 뛰어난 작업능력을 자랑한다. 브러시+로터리 방식으로 예지물 뿐만 아니라 대취, 코어, 낙엽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수거할 수 있으며, 블로워식 스위퍼와 같이 덕트 내 막힘이나 손상이 없어 효율적이다.

브러시 프레임 실린더는 2개로, 시동을 걸면 항상 브러시를 들어 올리고 있는 상태가 된다. 이로 인해 브러시 부분이 가벼워짐으로써 지면에 대한 저항이 낮아져 타이어 접지압 향상으로 등판력이 상승된다.

때문에 산악지형 코스에서도 뛰어난 기동성을 보이며, 4륜구동+디퍼렌셜 록을 채용해 경사지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브러시와 로터리 판은 원터치로 풀 오픈돼 작업 후 청소나 브러시 교환이 편리하며, 브러시 조절은 프레임 옆의 핸들을 돌리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집초 버킷은 175cm의 지상고로 2톤 덤프의 작업칸 위치까지 올라간다.

작업자를 위한 설계와 편의성도 갖췄다. 엔진 회전을 낮게 억제해 저소음을 실현하고 특정 특수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에 맞춰 친환경적이다. 각 조작 레버는 앉은 자세 그대로 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틸트 스티어링으로 작업편의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