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골프 - 한국체육산업개발 친환경 그린서비스 업무협약
대정골프 - 한국체육산업개발 친환경 그린서비스 업무협약
  • 이주현
  • 승인 2018.08.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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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잔디시설 자연친화적관리 기반 확립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 최윤희)과 대정골프엔지니어링(대표 민규영)은 8월8일 친환경 그린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프장 코스관리 전문 (주)대정골프엔지니어링(대표 민규영)이 지난 8월8일 한국체육산업개발(주)(대표 최윤희)과 친환경 그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공원과 골프장 분야의 친환경 그린서비스 제공에 관한 협력활동에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정기적 합동 점검, 품질관리 평가시스템 구축, 관리평가 매뉴얼 제정 등을 중심으로 긴밀하게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그동안 서울 대표 도심공원인 올림픽공원에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안심잔디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중심의 명품공원을 지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을 통한 잔디분야 친환경 기술역량 강화 및 공원, 골프장 분야 자연친화적 조경관리 특화기반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 대상 사업장은 올림픽공원(잔디관리)과 에콜리안 영광·광산·정선·제천·거창 등 5개 골프장(코스관리)으로, 올해에는 현장별 순회 코스 합동점검을 통해 수질 및 토양 검정·분석, 잔디 품질관리 상태 등을 점검해 관리 프로그램 구축 및 맞춤식 코스관리 방안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최윤희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은 양사간 공고한 협력을 통해 국민중심의 친환경 그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국내 친환경 관리 시스템의 선도적 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규영 대표이사는 “대정골프엔지니어링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골프장 및 잔디시설 관리 실적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한국체육산업개발의 친환경 시설관리 실현에 다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출자회사로서 올림픽공원,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됐다.

대정골프엔지니어링은 국내 최대 코스관리 아웃소싱 전문업체로 25개 이상 골프장 코스관리와 컨설팅, 코스 시공, 위탁경영, 자재 공급 등 골프장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