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 극대화 시대' 주목받는 코스관리 장비는?
'효율 극대화 시대' 주목받는 코스관리 장비는?
  • 이주현
  • 승인 2018.10.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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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향연 생산성·품질 양립

존디어 로터리 모어 9009A

274cm 작업폭·혁신 데크 설계 예지품질 뛰어나
작업 속도·환경 전자제어 누가해도 균일한 작업

국제인터트레이드(주)는 생산성을 높이면서 예지품질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존디어 신형 5연 로터리모어 9009A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넓은 작업폭으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면서 차별화된 예지품질과 편리한 장비제어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존디어는 기존 7400A 및 8800A와 함께 로터리모어 라인에 합류한 9009A가 탁월한 예지품질과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5개의 27인치 로터리 데크가 총 274cm 넓은 작업폭을 제공해 높은 생산성을 발휘한다. 또 차별화된 예지품질을 위해 딥 셸-스탬프 데크 구조와 혁신적인 후방 예지물 배출로 깨끗한 예지면을 유지한다.

예고 조절도 도구가 필요 없는 퀵 예고 조절 시스템을 적용해 작업 중에도 레버를 이용해 언제든지 예고를 쉽게 바꿀 수 있다.

존디어만의 테크컨트롤 디스플레이는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장비 성능을 제어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 작업 및 이동 속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작업환경 자동 제어도 가능하다. 또 화면을 통해 장비 현재 상태 및 고장 진단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엔진오일 등 정비 주기 타이머 기능도 갖추고 있다.

선회시 자동 감속 시스템은 작업 중 자동으로 속도를 미리 설정한 비율만큼 감속시켜 잔디 스캘핑을 방지하고 작업 피로도도 낮춘다.

로드매치 시스템은 코스 경사도 또는 예지량에 따라 릴모터 부하량을 자동으로 감지해 부하가 걸리면 자동으로 작업속도를 낮춰 일정한 예지품질을 유지시킨다.

양방향 스티어링 시스템은 직진성이 우수해 곧고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고, 내부밀폐형 습식 디스크 브레이크는 드럼 브레이크 대비 122개 부품이 줄고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작업자 손끝에 모든 컨트롤러가 위치해 제어가 편리하고, 에어 라이드 시트는 하루 종일 작업에도 편안함과 생산성을 유지한다.

국제인터트레이드 관계자는 “지금까지 대형 데크 모어 사용은 예지품질 저하를 의미했으나, 9009A는 첨단 설계와 전자제어로 생산성과 품질을 양립시켰다”며 “혁신 예지물 배출 시스템으로 작업 후 정리에 들어가는 노동력 및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정한 하이브리드 모어란 바로 이 것

토로 페어웨이 모어 5010-H

파워매치 시스템 필요할 때만 추가동력 연료절감
전자식 커팅유닛 일관된 예지품질에 관리도 쉬워

(주)비래산업·(주)토우그린은 진정한 하이브리드 모어를 실현하는 토로 5갱 페어웨이모어 릴마스터 5010-H를 공급중이다.

이 제품은 티어4 엔진과 파워매치 시스템으로 작업능력 저하 없이 하이브리드의 장점인 연료 절감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로만의 특허 동력관리시스템인 파워매치 시스템은 필요할 때만 추가동력을 지원하는 원리다. 모어는 특별한 작업이나 상황이 아닌 이상 엔진이 늘 전력을 낼 필요는 없기 때문에, 예지작업을 시작하면서 절삭동력이 필요하거나 경사면 주행 등 추가 동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14마력의 추가 동력을 전달한다.

이러한 파워매치시스템에 의해 24.8마력의 티어4 구보다 디젤엔진과 인라인 모터 제네레이터 및 48V 자가충전식 배터리팩의 전기동력은 진정한 하이브리드 구동방식을 실현한다.

토로는 3년간의 현장검증을 통해 파워매치시스템에 의한 시간 및 비용 절감을 입증했다. 작업상황에 따라 필요할 때만 전달되는 동력에 의해 기존 제품 대비 평균 20%의 연료 절감을 보였다.

배터리 수명 또한 길어 골프장 평균 작업주기 시 250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식 커팅유닛도 주목해야 한다. 이는 보다 일관성 있는 예지품질을 실현하기 위해 릴스피드와 클립율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전통적인 커팅유닛보다 유압시스템 관련 부품을 줄여 유압류 누수 걱정을 덜어주고 유지보수 부담도 크게 줄였다.

토로만의 우수한 예지품질을 상징하는 DPA 커팅유닛은 변함없이 적용돼 5인치 및 7인치 릴을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다. 선택한 커팅유닛과 모터를 그냥 꽂으면 장비가 자동으로 필요한 모든 조정을 수행한다.

LCD 인포센터 계기판은 시스템정보, 경보메시지, 정비알림, 진단정보, 고장코드 및 차량과 커팅유닛 조정상태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토로 관계자는 “자동차에선 이미 대중화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5010-H를 통해 코스장비에 완벽히 이식됐다”며 “이제 코스관리자들은 뛰어난 작업능력과 품질에 더해 연료절감이라는 보너스를 얻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빠른 작업속도·배토사 손실없어 인기

하츠다 그린 배토기 HDS-1

더블 스피너식 작업폭 넓고 어떤 모래도 균일한 배토
이중 셔터 구조 모래 누출 방지…HST 무단변속 주행

(주)한국산업양행이 공급중인 빠르고 손실 없는 하츠다 그린 배토기 HDS-1의 인기가 여전하다.

이 제품은 더블 스피너 방식으로 넓은 작업폭을 제공하며, 모래질에 관계없이 손실 없는 효과적인 배토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블 스피너 방식을 적용한 HDS-1은 기존 스피너식의 장점을 취하면서 6.5m의 넓은 작업폭을 실현했다. 스피너식 배토는 호퍼에서 보낸 모래를 회전하는 원판 위에 낙하시켜 원심력에 의해 살포하기 때문에 모래질을 가리지 않는 작업이 장점이다. 때문에 젖은 모래나 생모래도 살포할 수 있고 다소 바람이 부는 날에도 작업할 수 있다.

드롭, 스파우트 등 다른 배토 방식보다 모래가 잔디에 들어가기 쉬워 밀어 넣는 작업이 줄어들고, 조건에 따라서 정리 작업이 필요치 않다.

또 볼에 모래가 묻어 발생하는 고객의 클레임이 없어지고, 예지작업 시 배토 횟수가 경감된다. 잔디에 잘 들어가기 때문에 그린모어 날의 마모도 덜하고, 단시간에 작업이 끝나 그린 컨디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하츠다 배토기 기반 특허 받은 독자 스피너 설계를 적용해 호퍼 길이가 짧은 만큼 휠베이스가 짧아졌으며, 3륜 소형 경량 설계로 그린뿐만 아니라 그린 주변의 좁은 코스 작업에도 적합한 구동을 보인다.

또 하나의 특허 기술인 더블 셔터 구조는 모래 양을 조절하는 배토조정셔터 외에도 이동 시 모래 누출을 억제하는 모래누출방지셔터를 채용해, 조정셔터가 개방 상태여도 누출방지셔터가 배토사가 누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HST 주행방식은 변속 시 정차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으며, 작업 시 스피드를 고정하는 페달스토퍼와 스피드미터가 표준 사양으로 채택돼 있다. 페달스토퍼로 이동과 작업을 전환해 일정한 스피드로 작업할 수 있으며, 스피드미터를 기준으로 페달스토퍼 볼트의 길이를 변경해 스피드 조정이 가능하다.

한국산업양행 관계자는 “코스관리에서 장비 효율성이 점점 강조되는 흐름에서 HDS-1의 빠르고 손실 없는 배토는 그린키퍼들에게 최고의 매력으로, 이를 입증하듯 HDS-1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