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CC 개장 14주년 축제 한마당
보라CC 개장 14주년 축제 한마당
  • 골프산업신문
  • 승인 2018.10.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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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챔피언 선발·회원친선대회 성료

보라CC 개장 14주년 클럽챔피언 선발 대회와 회원친선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울산시 소재 보라CC(반도개발/회원제 27홀/대표이사 안영호) 개장 14주년 클럽챔피언 선발 대회에서 최진호 회원이 10년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9월12일부터 14일까지 3라운드로 치러진 2018년도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는 챔피언 등극을 열망하는 29명의 회원들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대회 결과 2008년 제4대 클럽챔피언이었던 최진호 회원(233타)이 1타차 팽팽한 접전 끝에 제14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위는 황승태 회원(234타), 3위는 김진형 회원(236타)이다.

챔피언 및 순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순금 행운의 열쇠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챔피언 최진호는 “챔피언대회 2016년 3위, 2017년 2위를 했었는데 드디어 올해는 그 꿈을 이뤄 개인적으로 너무도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9월16일 화창한 날씨 속에 열린 개장 14주년 기념 회원친선 골프대회에는 총 264명(67팀)의 회원부부가 참가하해 흥겨운 한마당 축제로 진행됐다.

뉴페리오 방식 대회 결과 남자부 임종국 회원, 여자부 권미용 회원, 부부조 김용규·김희란 회원부부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로 치러진 이번 14주년 행사는 회원과 종사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는 평가다.

안영호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보라CC를 항상 응원하는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당 클럽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더 좋은 골프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라CC 이준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