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갤러리 잔칫날’
미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갤러리 잔칫날’
  • 민경준
  • 승인 2018.10.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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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부터 인천 스카이72GC 오션코스
스타 사인회·프로 레슨등 이벤트 차고 넘쳐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미국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의 열기가 뜨겁다.

10월11일부터 나흘동안 열리는 이 대회는 무엇보다도 팬들을 위해 준비한 각종 이벤트로 관심으로 모은다.

그 중에서도 올레길, 바람개비 이벤트, 예술품 전시, 대회 전시관 운영 등은 특히 가족단위 갤러리에게 인기가 높다. 또 스타플레이어의 사인회와 LPGA 티칭프로의 레슨 이벤트 등 가까이에서 골프 스타와 골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많다. 그런 이벤트가 올해 대회도 쉼없이 진행된다.

우선 입장권을 구매한 모든 갤러리에게는 스크래치 경품 복권이 제공되며 복권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갤러리에게 돌아간다.

대회 기간 내내 경기 종료 후 갤러리 플라자에서 스타플레이어 사인회가 열려 LPGA투어의 스타플레이어를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LPGA 티칭프로 레슨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대를 초월한 흥미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그 중에서 대회 공식 과자로 지정된 ‘코스모스제과’ 이벤트가 눈에 띈다. 코스모스제과에서 출시한 주력 3종 과자 세트 4만봉을 갤러리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추억의 과자여서 경기를 관람하며 훌륭한 간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SNS를 통한 ‘현장 인증샷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현장에서 과자를 먹는 모습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린 후,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LPGA 공식 과자 패키지가 전달된다.

대회 기간 전인 10월4일까지 ‘받고 싶은 선물을 골라봐’라는 이름의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LPGA 입장권 또는 코스모스제과 LPGA 공식 패키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밖에도 이원화된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대회 후원사가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를 위해 홍보를 겸한 재미난 이벤트를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