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CC 연습장 3년 연속 우승
고양CC 연습장 3년 연속 우승
  • 이계윤
  • 승인 2018.11.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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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골프연습장회장배 골프대회

(사)한국골프연습장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고양CC 골프연습장이 3년 연속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왼쪽부터 송기철·박진우·김용두·윤홍범 협회장·김도환·김기자 고양CC 대표.

지도자부문 우승 장관용.

(사)한국골프연습장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고양CC 골프연습장이 3년 연속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사)한국골프연습장협회장(KGCA, 회장 윤홍범)는 지난 11월5일 남서울CC에서 ‘2018 한국골프연습장협회장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대회는 지난 2015년부터 전국 골프연습장 대항전 형식으로 열리고 있으며, KGCA 골프지도자 부문도 별도로 진행했다.

총 참가자는 136명으로 골프연습장 부문은 전국 24개 골프연습장에서 각 1팀(4인)씩 출전했으며 공정한 경기를 위해 타 연습장 참가자들과 2명씩 조를 이뤄 실력을 겨뤘다.

4 베스트 3방식의 경기 결과는 고양CC 골프연습장이 3인 베스트 합계 207타를 기록, 2위를 무려 13타차 따돌리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고양CC의 이번 우승은 2016년, 2017년에 이어 연속 3년째다.

고양CC 김기자 대표는 “대회를 마련해주신 윤홍범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사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이 자리를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220타를 기록한 성남 유명골프클럽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개인전 메달리스트는 74타를 기록한 충남 당진의 스카이힐골프센터 김성찬씨가 차지했다.

팽팽한 긴장감과 자존심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골프지도자 부문은 지난 14년간 협회가 배출한 골프지도자 950명중에서 40명이 출전한 가운데 장관용(KGCA 2기)씨가 3언더 69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