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ERP 전문 무노스 일 COSMO그룹과 계약
골프장 ERP 전문 무노스 일 COSMO그룹과 계약
  • 이주현
  • 승인 2019.01.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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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어 해외서 인정한 솔루션
무노스 “올 목표는 동남아 공략”

연 매출 4조원의 COSMO그룹은 일본에서 14개(324홀) 명문 골프장을 보유 운영중이다.

국내 골프장 ERP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무노스가 새 해 첫 행보를 일본 진출로 힘차게 내딛었다.

무노스는 골프장 ERP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특히 NICE-ON(ERP) 완성도와 고객 중심 마케팅(CRM)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무노스는 지난해 5월 일본 나가사키현과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2개 골프장과 통합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새해에 들어서자 마자 COSMO그룹과 계약을 성사 시켰다.

연 매출 4조원의 COSMO그룹은 14개(324홀) 명문 골프장을 보유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도쿄와 가까운 올림픽 레이크츠브라다코스(18홀), 올림픽 내셔널 골프클럽 WEST(27홀), 올림픽 내셔널 골프클럽 EAST(18홀), 올림픽 컨트리클럽(27홀), 리바사카와 골프클럽(18홀)이 있으며, 그 외에도 캐스코 하나하클럽 혼코스(45홀), 캐스코 하나하클럽 공항코스(18홀), 골드레이크컨트리클럽(27홀), 올림픽 아시카가 골프코스(18홀), 올림픽 츠가골프코스(18홀), 스프링컨트리클럽(18홀), 무로우36골프클럽(36홀), 고베산다골프클럽(18홀), 고베컨트리클럽 고베코스(18홀)를 운영중이다.

㈜무노스는 이번 COSMO그룹과의 계약으로 벌써 일본 골프장 ERP 시장에서 입 소문을 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하거나 골프장에 맞는 프로그램을 새로 구축 가능하게 하는 NICE-ON(ERP)만의 특징이 일본 시장 업계 니즈에 충족 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무노스 관계자는 NICE-ON(ERP)에 대한 문의 증가에 따라 개발 인력도 지속적으로 충원 중이라고 밝혔다.

㈜무노스 골프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임재일 부사장은 “일본 COSMO그룹은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NICE-ON 구축 완료 후 해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로 했다”며 “이어 베트남, 태국, 중국 등 ERP시스템을 언어별 버전으로 개발하고, 해당 국가 골프장 환경에 맞는 운영 방식 등을 적용, 2019년에는 일본 골프장 확대 및 동남아 골프장 진출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무노스 만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완성도 높은 솔루션 제공 및 R&D 투자를 확대해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