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고집에 트렌디함 더해 국산 골프카 자존심 세우다
품질 고집에 트렌디함 더해 국산 골프카 자존심 세우다
  • 이주현
  • 승인 2019.02.28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첫 시동 이후 5년간 1600대 납품
2018년 판매량 전년비 40% 증가

골프장 현장 검증 확실하게 끝내
최근 출시 다양한 컬러제품 호평

카이오티는 골퍼의 다양한 취향과 이에 따른 골프장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컬러 골프카’를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골프카는 흰색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보리, 오렌지, 블루, 옐로우 등 다채롭고 개성 있는 색상을 도입해 개성을 더한 것이다.

올 해로 데뷔 6년차에 접어든 카이오티 골프카가 지속적으로 판매량을 늘리며 골프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카이오티 골프카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1600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특히 2018년 판매량이 전년대비 40%나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성장에 대해 카이오티골프(주)는 그동안 카이오티를 사용한 골프장들이 기존 제품 못지않은 성능과 효율에 만족한 결과로, 지난 6년간 품질과 서비스가 검증된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카이오티 골프카는 72년 농기계 전문기업 대동공업(주)이 만들고 보증하는 제품으로, 12년 이상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하고 합리적인 유지관리 및 최대 A/S 네트워크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골퍼의 다양한 취향과 이에 따른 골프장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컬러 골프카’를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골프카는 흰색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보리, 오렌지, 블루, 옐로우 등 다채롭고 개성 있는 색상을 도입해 개성을 더한 것이다.

지난해 카이오티 골프카 103대(2인승 포함)가 납품된 경기도 가평 베뉴지CC의 경우 한 가지가 아닌 다양한 색상 조합으로 판매돼 필드에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여성골퍼들의 만족도가 높다.

카이오티 인기는 스타일에 앞서 성능과 품질이 뒷받침돼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제 골프카에서 거의 필수 장착이 되고 있는 리튬배터리는 삼성SDI 리튬이온 배터리셀을 채용했으며, 2000 사이클의 기대수명과 3년 A/S를 보증한다.

높은 에너지 밀도와 넓은 사용온도 범위로 국내 코스지형과 기후에 적합하며, 2년여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이 검증됐다. 49kg 무게로 가볍고 5년 이상의 기대수명과 5시간 내외의 짧은 충전시간을 자랑한다.

구동 가능 시간이 감소하는 메모리 현상이 없고, 48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배터리 전류가 차단돼 별다른 관리가 필요 없어 편리하다.

강력한 파워의 4.5kW AC모터와 18대1 고비율 감속기는 27도의 뛰어난 등판능력과 정차 후 밀림이 없어 안정된 주행능력을 제공한다.

신형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및 독립현가장치는 강력한 제동성능과 안정된 승차감을 실현하고, 최신 32비트 AGV 콘트롤러는 전자유도 시 무소음, 주행성능, 승차감,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라이트 핸들링은 작은 힘으로도 부드러운 조향력을 확보하고, 2단 조절 윈드실드는 상황에 맞게 개폐해 사용할 수 있다. 465mm의 넓은 승차공간을 제공하고 고급 가죽시트로 안락함을 더했다.

초음파 센서, 추돌방지 센서, 가이드 센서, 충격감응 범퍼 등으로 탑승자 안전을 확보하면서 후드가 간편하게 탈거돼 정비 편의성도 좋다. 전체 커버 외 총 16가지 무상 제공 옵션으로 사용자 편의와 상황 변화에 따라 세팅할 수 있다.

카이오티 골프카는 사후지원에 있어 강력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는 막강한 서비스 인프라에서 나온다. 모회사이자 국내 1위 농기계 업체인 대동공업이 가진 전국 8개 영업소, 140여개 서비스센터라는 A/S 네트워크를 그대로 활용해 365일 24시간 전담 관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카이오티골프 이종하 대표는 “카이오티 골프카는 대동공업의 수출 브랜드인 ‘KIOTI’를 그대로 사용한 만큼 그 이름을 걸고 품질과 A/S를 보증하고 있다”며 “그동안 고객 피드백을 꾸준히 반영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품질개선과 트렌드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