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골프산업전시회인 ‘GIS 2019’가 2월2일(현지시간) 교육컨퍼런스를 시작으로 7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전반적으로 침체 위기를 맞고 있는 골프산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원과 관리비용 절감을 위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오히려 더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골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계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