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은 막고 땀·습기는 배출
골프장별 색상 디자인 선택 가능
국내 생산으로 수입형과 차별화
쾌적한 느낌의 아담스콧 우의는 캐디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다. 오른쪽은 고객용 기능성 비치마.
기능성 의류 전문 아담스콧(adamscott)은 캐디전용 기능성 우의를 직접 생산 공급중이다.
아담스콧 2Layer 기능성 우의는 내구성이 강한 고밀도 50D폴리에스테르 듀스포원단으로 두께가 0.13㎜에 불과하다. 특히 중국에서 들여오는 일부 업체들의 저가 제품과 달리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국내 최고 우의원단을 사용한다.
부드러운 원단은 우의 특유의 빳빳한 착용감이나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버스럭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원단표면은 미국 듀폰사 불소탄화물계 고유등록상표인 테프론가공(teflon)으로 오염을 방지해준다.
특히 바람과 비를 막아주며 물이 흡수되지 않고 튕겨지도록 처리했다는 것이 강점이다.
원단에 최첨단 특수 라미네이팅 필름을 접착해 외부 물을 막아주고 내부 땀·습기를 배출시켜 장시간 활동에도 쾌적한 신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우의 업계 최초 상의 앞과 등판, 그리고 바지 무릎에 통풍구를 만들어 땀을 배출함으로써 장마철에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또 소매 탈부착형으로 바람막이 겸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아담스콧 기술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올 첫선을 보인 3Layer 기능성 우의는 겉감 멤브레인(라미네이팅 필름) 방수코팅, 안감은 부드러운 망사원단 접착으로 외부 비바람은 막아주고 내부 습기는 빠르게 배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일반적 우의는 비를 오랫동안 맞으면 겉 원단이 젖으면서 발수력이 금새 상실된다. 하지만 아담스콧 우의는 겉단 아래 멤브레인을 비나 물이 뚫지 못하기 때문에 방수 성능은 유지된다.
아담스콧 모든 제품의 색상은 핑크·블루·그린 외 다양한 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제품은 1세트 부터 구매 가능해 창고에 쌓아두는 부담도 없다. 주문 제작시 골프장별 색상, 디자인 선택 가능하다.
한편 우의 바지 대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담스콧 기능성 비치마도 인기 제품이다. 빗물과 바람을 차단하는 발수 기능이 뛰어나 무엇보다도 골퍼들 선호도가 높다.(파우치에 4장을 넣어 보관도 편리함)
아담스콧 제품은 현재 골프존 카운티, 해슬리나인브릿지, 여주신라, 샤인데일, JNJ, 거제뷰, 로드힐스, 드림파크, 부산, 실크리버, 써닝포인트, 스타스콥, 안성윈체스트, 서산수, 지산, 임페리얼레이크, 오션힐스, 파인스톤, 한양파인, 힐데스하임, 보성, 대영알프스, 인천그랜드CC 등 전국 50여개 골프장에서 사용중이다.
성환원 대표는 “아담스콧은 캐디를 위한 국내 최고 기능성 제품을 국내 생산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