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링스코리아 “제주 골프관광객 올 5000명 유치”
퍼시픽링스코리아 “제주 골프관광객 올 5000명 유치”
  • 민경준
  • 승인 2019.04.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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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퍼시픽링스가 올 3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 회원 5000명을 제주에 초청하는 골프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 회원 100명을 비롯해 아시아퍼시픽 래리 왕 회장과 퍼시픽링스 코리아 이승훈 대표, 그리고 제주지역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제주 프로젝트’ 첫 번째 공식 행사를 가졌다.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37개국, 900여개의 명문 골프장과 제휴를 통해 라운드는 물론 호텔, 항공, 관광 등 토털 여행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인 ‘퍼시픽링스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54개 골프장과 현재 제휴를 맺고 있는데 금년말까지 그 수는 75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회원에 가입하면 전 세계 모든 제휴 골프장을 동일한 그린피 60달러(18홀 기준)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권은 개인, 가족, 법인 멤버십으로 구분되며 이용기간은 평생으로 자녀에게 양도, 양수가 가능하다.

올해로 창립 3주년을 맞는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작년에도 5월부터 9월까지 제주 프로모션을 실시한 바 있다. 이 기간 3000여명의 인터내셔널 회원들이 제주도를 방문했다.

이들은 6373회의 호텔이용, 6270회 라운드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승훈 대표는 “작년 프로모션을 통해 호텔숙박과 라운드 외에도 면세점 이용 등으로 제주도에 1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올 프로모션 기간에는 호텔 및 리조트 5곳, 골프장 9곳 등 제휴 업체를 확대해 서비스를 프리미엄급으로 격상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