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과 프리미엄 제품·서비스로 승부"
"행복경영과 프리미엄 제품·서비스로 승부"
  • 이주현
  • 승인 2019.05.02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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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산업양행 신형 장비 리뷰&신임 CEO 인터뷰

설계부터 특별한 차세대 5갱 모어 대표주자

5갱 페어웨이 모어 LM551

바로네스 최초 부위 설계 적용…개발속도·유지보수 혁신
등판력·추종성 대폭 향상…어떤 지형도 독보적 예지품질

바로네스 코스장비의 최고 매력 중 하나는 사용해본 사람은 모두 인정한다는 예지품질이라 할 수 있다.

올해도 바로네스는 예지장비의 명가답게 새로운 5갱 페어웨이모어 ‘LM551’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바로네스 5갱 모어의 차세대 주자’를 표방하며 설계부터 세세한 기능까지 혁신한 야심작이다.

LM551은 바로네스 장비 최초로 ‘부위 설계’를 적용했다. 이는 장비를 비슷한 기종으로 그룹화해 각 그룹 내에서 부위별 설계와 조합에 의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설계시스템이다.

부위 조합에 의해 고객 선택지가 확대되고, 부위 공유에 의해 부품을 줄이고 유지보수가 대폭 쉬워진다. 또 한 번 부위 설계를 적용하면 다음 신형 장비 개발 속도가 빨라지는 등 장비 설계에 있어 일대 혁신이 되는 시스템이다.

부위 설계의 첫 작품인 만큼 모든 부위에 한차원 높은 기술이 적용됐다. 모어유닛이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해 추종성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서 기존 유닛으로는 깎을 수 없던 기복이 심한 지형에서도 원활하고 깨끗한 작업을 실현한다.

크로스 회로 채용으로 경사가 심한 페어웨이, 특히 비스듬한 경사면에서 탁월한 등판능력을 발휘한다. 유닛 수평 밸런스 유지를 강화해 작업 중 유닛이 내려와 잔디면에 걸리는 위험을 없앴다.

유압 회로 내부에 적용된 전자 밸브는 유닛 하강 시 앞뒤 유닛 움직임에 타임랙을 설정해 실수로 러프를 깎아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준다.

연결축의 종축 받침부가 5도 기울어져 있어 유닛 좌우 선회 동작이 억제되고, 직진 위치로의 복귀력으로 유닛 직진 안정성이 증가됐다.

모어유닛은 작업환경에 맞춰 22인치 및 26인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바로네스만의 독보적인 예지날은 18홀 예지 시에도 중간 래핑 없이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다.

우측 암레스트부에 조작계를 집중해 작업 중 시선 변경 없이 안전한 작업을 돕고, 피로를 경감시키는 부드러운 시트를 채용해 작업자를 배려했다.

 

 

성능+피드백+사후관리 삼박자 갖춘 No.1 골프카

야마하 G30EK-I

국내 고객 피드백 지속 반영한 한국형 골프카
새 서비스 센터·막강 전문인력 빈틈없는 A/S

야마하 골프카는 우리나라와 일본 시장에서 오랫동안 1위 자리를 지키며 프리미엄 골프카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단순히 좋은 성능과 편의성만으로 이 골프카를 설명하기엔 모자르다. 시장에서 오래 사랑받는 제품은 모두 복합적이고 특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야마하도 그렇다. 초기부터 최신 모델인 G30EK-I까지 한순간도 쉬지 않고 개선을 거듭해 왔으며, 여기엔 무엇보다 현장 피드백을 최우선 반영했다.

일본에서 만들어지지만 한국형 골프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도 (주)한국산업양행이 국내 고객들에게 꾸준히 피드백을 수집해 전달한 결과, 국내 환경에 맞춘 모델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2017년 새롭게 문을 연 용인 서비스·물류 센터는 부품 센터와 서비스 센터를 결합하여 한 차원 더 높은 효율적인 서비스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더욱 단단하게 했다.

G30EK-I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국내 골프장 환경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추가된 여러 편의 기능으로 인해 고객에게 더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최고의 골프카가 됐다는 게 한국산업양행의 평가다.

예를 들어 최근 골프카 배터리의 표준이 된 리튬 방식을 통해 골프카의 수명이 길어졌고, 관리자의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 없어졌다.

발수 및 UV차단 효과가 기본인 윈드실드는 2분할 방식으로 계절이나 날씨에 맞춰 5단계 조절 가능하며, 새로 개선된 대형 범퍼는 스프링으로 충격을 흡수하고 특히 복원력이 뛰어나 갑작스런 충돌시 충격과 파손을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야마하 골프카에만 유일하게 적용된 음성가이던스는 차량 운행 중 플레이어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세심한 안내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자칫 방심으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캐디를 대신해 주의를 환기시켜 줄 수 있어 골프장으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장비·골프카·코스관리 전부문 고객위한 최상 서비스 펼칠 것"

인터뷰-서 명 수 (주)한국산업양행 사장

 

 

(주)한국산업양행 신임 서명수 사장은 골프장 인허가부터 시설팀장, 총지배인, CEO에 이르기까지 30년 넘게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이제는 골프산업 관련업체 경영자로서 (주)한국산업양행의 세 기둥이라 할 수 있는 골프카, 코스장비, 코스관리 아웃소싱 사업부를 모두 아우르며 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내가 바쁘게 뛰는 만큼 고객과 직원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그에게 기대되는 여러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동안 여러 골프장을 거쳐 처음으로 골프산업 관련업체로 오게 된 소감은?

-골프장에서만 열 곳 넘게 일해 왔는데 모든 것이 새롭다. 하지만 골프장, 특히 장비 및 시설에 대해선 잘 안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주)한국산업양행을 이끌고 알리는데도 나름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평소 (주)한국산업양행에 대한 인상은 어떠했으며, 기업으로써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야마하 골프카, 바로네스 코스장비 등에 대해 ‘프리미엄 이미지에 성능이 탁월하고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특히 야마하는 자타공인 최고의 골프카로 현장에서도 명성이 자자해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바로네스는 그동안 많은 시연 현장을 본 결과, 예지에 있어서만큼은 독보적이라는 인상을 갖고 있다. 어떤 장비보다 예지면이 깨끗하고 이로 인해 코스 품질도 업그레이드되는 경험을 했다.


▲앞으로 펼칠 경영비전과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가?

-회사의 기본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과 직원이 행복한 경영을 하고 싶다. 우리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행복한 것은 물론이고, 직원도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

(주)한국산업양행은 이미 ‘행복경영’이 잘 이뤄지고 있는 곳이지만, 내가 이를 더 증폭시키는데 헌신하고 싶다.

향후 마케팅은 이른바 ‘한국산업양행 마니아’를 만드는 방향으로 전개할 것이다. 고객을 위한 제품과 고객의 믿음·행복이 어우러진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해 어떠한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회사를 만들어가고 싶다.


▲요즘 아웃소싱 시장 경쟁이 치열한데 (주)한국산업양행의 코스관리 아웃소싱 자회사 (주)UPS를 어떻게 차별화 하고 싶나?

-무조건 비용 효율보다는 골프장 환경에 맞춘 관리수준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싶다. UPS는 박사급 전문가와 경험이 풍부한 다수의 현장관리자를 갖추고 있으며, 탄탄한 모회사의 지원, (주)한국산업양행이 보유한 일본 9개 골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 등 많은 강점이 있다.

지난해 여름철 고온과 같은 예측이 어려운 기후 변화가 문제가 되고 있는 바, 일단 이번 여름철 관리에 사활을 건다는 각오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증명하면 고객사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