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맹녕의 실전 골프영어] '인더홀' '겟인'···퍼팅할 때 다양한 표현들
[김맹녕의 실전 골프영어] '인더홀' '겟인'···퍼팅할 때 다양한 표현들
  • 골프산업신문
  • 승인 2019.05.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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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할 때 다양한 표현법들이 있다.

딱 정해진 것은 없지만 국가 별로 차이점이 있다. 실제 TV로 프로골프투어를 시청할 때 선수들의 자세나 외침은 각양각색이다.

아마추어골퍼 역시 알아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퍼팅을 하고 나서 공이 홀로 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멘트부터 흥미롭다.

가장 많이 쓰는 말은 “In the hole!”이다.

국내 골퍼 정서와는 거리가 있지만 미국인들은 ‘baby’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Come on baby!” “Get down baby!” “Get there baby!” “Turn in, get in baby!” 등이다.

볼이 홀에 도달하지 않을 것 같으면 “Go, ball!” 또는 “Hurry! Hurry!”라고 소리 지른다.

반대로 동반 플레이어의 볼이 홀에 들어가지 않았을 때 사용하는 위로의 말도 있다.

보통 “Almost in!” “Good try!” “Just short!” “Great putt!” 또는 “Good effort!”라고 표현한다.

영국에서는 “Hard luck!” 또는 “I thought you got it!”이다.

퍼팅이 성공했을 때는 “All right!” “Excellent!” “Great putt!” “Very nice putt” 등이 적절한 표현이다.

만약 아부를 하고 싶다면 “Miraculous!”가 등장한다.

볼이 홀을 돌고 나올 때는 입술로 핥다는 의미의 “It’s a lip out” 또는 “It lipped the cup” 등으로 아쉬움을 드러낸다. 홀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경우는 ‘in and out’이라 하면 된다.

A: Go! Get in!(굴러서! 들어가라!)

B: Great putt! It almost went in. It’s a gimme(퍼팅 잘했어요! 거의 들어간거나 마찬가지예요. 오케이입니다).

A: Too bad! It’s only a little short of the hole(아쉬워라. 좀 짧았어요).

B: I always remember the phrase ‘never up, never in’(나는 항상 ‘볼이 홀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들어 간다’는 명언을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