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잔디생육 책임질 강력한 해결사 등판
무더운 여름 잔디생육 책임질 강력한 해결사 등판
  • 이주현
  • 승인 2019.05.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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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윈터그린 고온기 잔디관리 자재 리뷰

한여름 진가 발휘하는 잔디생육촉진제

펜타키프그린1000

ALA 성분 광합성 촉진 혈색소 능력 향상
잔디품질 밀도 좋아지고 황화현상은 감소
일조량 적은 겨울에도 잔디보호 효과 탁월

골프장 작물보호제·자재 전문 (주)윈터그린은 고온기 잔디 생육 문제 해결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일본 세이와비료의 신개념·신물질 잔디생육촉진제 ‘펜타키프그린1000’을 공급하고 있다.
골프장 작물보호제·자재 전문 (주)윈터그린은 고온기 잔디 생육 문제 해결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일본 세이와비료의 신개념·신물질 잔디생육촉진제 ‘펜타키프그린1000’을 공급하고 있다.

코스관리 최대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른 고온기 잔디 생육 문제 해결에 강력한 지원군이 등장했다.

골프장 작물보호제·자재 전문업체 (주)윈터그린(대표 정재원)은 일본 세이와비료가 개발한 신개념·신물질 잔디생육촉진제 ‘펜타키프그린1000’을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ALA(5-아미노레불리닉산)를 다량 함유하고 각종 필수 및 미량 요소가 들어 있어 잔디 광합성 촉진 등으로 고온기 잔디 생육을 촉진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여름철 40도에 가까운 고온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향이 이어지면서, 이 시기에 잔디를 관리하는 것이 코스관리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다.

고온기 잔디 생육이 나빠지는 원인을 살펴보면 먼저 활성산소의 축적으로 잔디 잎 세포를 파괴해 칼슘, 칼륨, 마그네슘이 용출돼 생육이 불량해진다.

또 고온 건조한 환경에선 기공 작용이 저하돼 증산작용 감소하기 때문에 뿌리로 수분과 양분을 흡수하는 작용도 줄어든다.

여기에 순광합성 작용이 정지돼 에너지원이 감소하기 때문에 잔디 잎과 뿌리쪽으로 에너지 분배가 거부돼 결과적으로 잔디 세포가 파괴된다.

이에 펜타키프그린1000에 다량 함유된 ALA가 광합성 및 혈색소 능력을 향상시켜 고온기 잔디 생육 저하를 막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N-P-K, 마그네슘, 붕소, 철, 망간 등 잔디 필수 및 미량 요소도 들어 있다.

ALA는 마그네슘과 함께 엽록소를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광합성 능력 향상, 당 생산 증가, 다양한 아미노산 생산,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가 있다.

세이와 실험 결과 펜타키프그린1000을 처리한 그린 잔디는 무처리구보다 최대 광합성비율 속도가 약 20% 더 높았다.

혈색소 양도 증가시키는 것도 ALA의 능력이다. ALA는 혈색소의 원료로 철과 함께 혈색소를 늘린다.

혈색소가 증가하면 효소활동을 강화시켜 잔디생육 건전성을 조장하고, 비료효과가 높아진다.

또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는 항산화 능력이 향상되고, 다양산 아미노산 생산으로 생육이 촉진된다.

이로 인해 잔디 품질 및 밀도가 좋아지고 황화현상이 감소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ALA는 잔디 잎 기공 개폐도 강화시킬 수 있어 이산화탄소 흡수 및 증발과 물 흡수를 촉진한다.

결국 ALA는 빛, 이산화탄소, 물 등 광합성작용의 3요소를 증대시켜 광합성을 극대화시키고, 미네랄과 비료양분 흡수도 촉진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고온기에는 광합성 감소뿐만 아니라 잎이 타거나 황화현상이 발생해 잔디에 피해를 입히는데, 펜타키프그린1000은 그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 축적을 막아 빠른 회복을 돕는다.

세이와 실험 결과 6월 하순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한 결과, 3주 후부터 처리구에 황변된 잎이 급속도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펜타키프그린1000은 고온기뿐만 아니라 기온이 낮고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에도 잔디를 보호한다. 광합성 능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잔디 어는점을 낮춰 결빙 및 서리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순수한 물보다 당과 같은 물질이 함유되면 어는점이 낮아지는데, 광합성 증가로 세포 내 당 함량을 높이는 효과가 어는점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 일조량이 부족하면 잔디잎이 옆으로 약하게 자라는 경향을 보여 상층잎이 하층잎에 빛을 받지 못하게 해 광합성 물질이 낭비된다. 이 역시 펜타키프그린1000의 처리로 잔디를 위로 자라게 해 해결할 수 있다.

살포는 엽면살포 및 관주처리 방식에 따라 희석비율을 조절해 10~14일 간격으로 살포해주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이른 봄 저온·저일조량으로 그린업이 늦어질 때 2월 중순부터 10일 간격 3회, 고온기 대비 6월 하순부터 10일 간격 5회, 저온기 대비 10월 중순부터 10일 간격 3회 살포해 주면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윈터그린 정재원 대표는 “요즘 코스관리 최대 걱정거리는 여름철 고온 등 잔디 생육환경의 급격한 변화 또는 악화로, 펜타키프그린1000은 광합성 능력 증대 등 잔디생육 기본 및 도움이 되는 각종 효과로 해결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잔디도 자외선 차단제 바른다

썬블락

고온 피해 경감·생육 개선·밀도 유지 효과 우수

고온기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잔디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가 화제다.

(주)윈터그린은 일본 세이와비료의 잔디 자외선 차단제 ‘썬블락(Sun Block)’을 출시해 공급하고 있다.

날로 더워지는 기온과 강해지는 햇빛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자외선 차단제는 이제 필수가 됐다. 골프코스 잔디도 마찬가지다.

최근 몇 년간 예전보다 기온이 높은 여름이 반복되면서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으며, 강한 자외선도 잔디에 해를 입히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윈터그린은 잔디용 자재를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세이와비료의 썬블락을 국내 시장에 런칭해 코스관리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공급하고 있는 것.

이 제품은 잔디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생육 활성 효과도 있어 고온기 잔디에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제제다.

이는 잔디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자외선 차단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고, 잔디 생육 활성 촉진 물질과 열차단 기능성 물질도 들어 있기 때문이다.

잔디에 처리하면 강한 햇빛의 자외선을 차단해 피해를 경감시키며, 고온 장애 감소 및 생육 촉진 물질로 생육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로 인해 고온기에도 잔디 밀도와 상태를 우수하게 유지할 수 있다.

벤트그래스, 켄터키블루그래스 등 한지형잔디에 6~10월 사이 고온기에 처리하면 과도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으며, 1000~2500배 희석해 100~500ml/㎡ 살포하는 것이 추천된다.

잔디 전용으로 피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잔디 색상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 자연스러운 색상 유지가 가능하다.

윈터그린 이태광 상무는 “여름철 고온과 햇빛 자외선이 점점 강해지면서 잔디 기능성제제 중 자외선 차단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며 “썬블락은 잔디 자재 전문업체가 만든 잔디전용 자외선 차단제로 강한 자외선과 고온 스트레스로부터 잔디를 보호하고 뛰어난 코스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