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골프코스 관리장비 브랜드 명성 그대로
글로벌 골프코스 관리장비 브랜드 명성 그대로
  • 이주현
  • 승인 2019.06.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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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25개국 골프장 진출
멈추지 않는 혁신 고객 신뢰감
토우그린·비래산업 국내 공급

토로(TORO)가 혁신적이고 강력한 신형 장비를 내세워 글로벌 골프코스 관리장비 브랜드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1914년 설립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발전해온 토로는, 현재 전 세계 125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대부분의 코스장비 분야에서 주도적 입지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고품질 제품, 모범적 서비스와 지원, 오랫동안 쌓은 신뢰로 가능했던 것이며 토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그린마스터 1000시리즈(Greenmaster 1018/1021/1026)와 아웃크로스 9060(Outcross 9060), 릴마스터 5010-H(Reelmaster 5010-H)도 그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또 토로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주)토우그린과 (주)비래산업은 현장 시연,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해 이들 신제품을 코스관리자들이 빠르게 접할 수 있게 전력하고 있다.

 

아웃크로스 9060
트랙터+작업차 ‘다양한 작업 지원’

토로가 야심차게 개발한 혁신 장비로, 출시와 동시에 많은 호평을 받으며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뒷받침하듯 지난해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제23회 가라바우 세계 무역 박람회에서 2018 혁신 메달을 수상했다.

트랙터와 다목적 작업차의 장점을 모두 갖는 신개념 장비로, 다양한 부착장비 장착으로 사계절 전천후 작업 수행이 가능하며 적은 자원·시간·인력으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숙련자가 아닌 누구라도 동일한 결과의 작업을 하기 위해 지능형 지원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이는 사전에 설정한 값을 저장해 작업 시 그대로 실현하는 기능으로 어떤 작업자라도 사전 설정된 값을 선택하면 기존과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다.

기동성 및 안정성 향상을 위해 전자 제어식 4륜 조향, 4륜구동 스티어링 기술 등을 적용했고 전방 웨이트가 필요치 않아 트랙터에 비해 가볍고 잔디에 균등한 하중을 가함으로써 손상을 최소화한다.

또 크루즈 컨트롤, 셔틀 기어 변속 그리고 한 번의 단순 동작으로 작동하는 원-액션 컨트롤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으로 작업시간을 대폭 감소시킨다.

아웃크로스 9060은 적재함, 로더 기능, 3점식 연결고리, 인치모드 등을 통해 배토기, 에어레이터, 블로워, 제설 도저, 비료 살포기 등 10여개의 장비를 부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작업에 투입해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그린마스터 1000 시리즈
작업자 특성 고려 설계 일관된 작업 품질

그린마스터 1018/1021/1026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 그린마스터 1000 시리즈는 서로 다른 작업자의 특성 차이를 최소화할 수 있게 설계돼 일관된 작업 품질 및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코스관리에서 사용되는 그린모어는 작업자 특성은 고려하지 않고 장비의 특성(기능)만 생각해 설계된 것이 일반적이다.

토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새 그린마스터 1000 시리즈를 키나 기술 수준과 같은 작업자 고유의 특성을 철저히 반영할 수 있게 설계했다.

한 예로 업계 최초로 적용된 조절 가능한 루프 핸들을 살펴보면, 5개 포지션(높이)으로 핸들을 빠르고 쉽게 조정할 수 있어 키가 다른 작업자가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직립 위치에서 작업할 수 있게 한다.

이로 인해 작업자의 피로도가 감소할 뿐만 아니라, 다른 작업자가 사용해도 동일한 품질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지 품질도 토로만의 기술로 쉽고 우수한 결과물을 낼 수 있다. 유닛 변경을 쉽고 간단하게 하는 DPA 커팅유닛과, 새로운 소재와 구조로 예리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엣지 시리즈 릴블레이드의 조합으로 깨끗하고 정밀하게 그린을 깎을 수 있다. 또 8·11·14개 블레이드 커팅유닛을 선택할 수 있어 목적에 맞춘 작업을 할 수 있다.

토로는 코스관리 수준에 대한 요구는 나날이 커지고 있으나 예산 및 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지하고, 그린마스터 1000 시리즈 개발 과정에서 유지보수 최소화 및 단순화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기어 구동 변석기를 통해 내구성과 수명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으로 윤활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었다.

또 장비에 있는 휠을 사용해 직접 백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모터나 벤치 도구가 필요 없어 운용이 편리하고 관리 비용도 절감된다.

 

릴마스터 5010-H
최상 효율 실현 하이브리드 모어

기존 페어웨이모어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하이브리드 방식을 결합해 유지관리 비용을 줄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많은 장점을 갖고 있어 먼저 플러그앤 기술은 컨트롤러가 5 또는 7인치 커팅유닛 모터를 인식해 자동으로 필요한 조정을 해준다.

또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기존 장비 대비 평균 20% 연비 효율이 좋다. 이코노믹모드를 사용하면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안정성이 향상된 40V 배터리팩은 파워 지속성과 내구성이 좋고 자동충전 기능도 갖추고 있다. 토로만의 파워매치 시스템은 실제 필요한 파워를 상황에 맞춰 분배하기 때문에 연료비와 엔진소음을 감소시킨다.

24.8마력 티어4 구보다 디젤엔진은 최신 환경기준을 준수하며, 인포센터 기능은 시스템 정보와 장비 상태를 쉽게 진단할 수 있게 해준다.

전기적인 커팅유닛을 통해 지속적인 릴 속도와 향상된 마모 저항력을 제공함으로써 균일하고 뛰어난 작업품질을 제공하고, 100개 누유 지점을 줄여 유지보수에 사용되는 자원과 비용을 크게 낮췄다.

이러한 장점으로 릴마스터 5010-H는 진정한 하이브리드 페어웨이모어임을 표방하며 비교불가한 효율성 및 유지보수성을 갖고 있다 자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