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잔디를 가꿀 수 있게 할 것”
“누구나 쉽게 잔디를 가꿀 수 있게 할 것”
  • 이주현
  • 승인 2019.06.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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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보 ‘2019 조경·정원박람회’ 참가
자체 제작 잔디관리 안내서 무료 배포

(주)누보가 잔디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보는 지난 5월23일부터 26일 사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신품종 잔디 및 다양한 관리 자재를 소개했다.

조경·정원 산업은 잔디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나 골프장보단 고객 중 일반인이나 잔디 비전문가 비중이 커 잔디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및 기술 지원이 필요한 분야다.

이에 따라 누보는 단순히 자사 제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잔디관리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에게 기초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를 위해 먼저 ‘잔디관리 안내서’를 브로슈어 형태로 제작 배포했다. 안내서는 잔디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눈높이를 맞춰 제작돼 잔디 종류 및 특성, 관수, 배토, 예지, 시비, 잡초관리, 관리 자재 및 장비 등에 대한 내용이 실렸다.

누보 관계자는 “조경이나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있다 해도 잔디에 대해선 난지형·한지형 구분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을 위해 잔디와 잔디를 가꾸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안내서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조경·정원용으로도 관리가 쉬운 신품종 한국잔디와 관리에 필요한 농약·비료 및 자재·장비들을 다양하게 전시했다.

특히 신품종 한국잔디는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게 기존 한국잔디 및 한지형잔디와 누보가 공급하는 늘보미, 새보미, 푸르미 등 신품종 한국잔디를 부스에 전시했다.

늘보미는 제니스와 파주중지를 교배 조합해 만들어졌으며, 내한성과 답압에 강하고 생육속도가 빠르다. 새보미는 내한성이 강하고 포복경 길이가 짧고 밀도가 높은 장점이 있으며, 푸르미는 고온·건조에 강해 여름에도 잘 견디고 마모·답압에도 강하다.

또 잔디 관리에 필요한 제초제 및 복합비료와 예지 및 관수 장비 등을 다양하게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사용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누보는 해외 시장 진출과 국내 잔디관리 기술 전파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 골프산업 전시회인 GIS에 매년 참가하고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농업·조경 관련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