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친환경 코스자재 보유···지속가능한 잔디관리 지원군
다양한 친환경 코스자재 보유···지속가능한 잔디관리 지원군
  • 이주현
  • 승인 2019.09.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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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바이오케미칼, 다양한 미생물농약·천연자재 개발·공급
재노탄·노팡스·잔디박사 인기…친환경 코스관리 솔루션 제공
(주)한국바이오케미칼은 골프코스 잔디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생물농약과 천연성분 자재 등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그린키퍼들이 선호하는 편리한 제형 및 물질을 만들어내 친환경뿐만 아니라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관리 실현을 돕고 있다.
(주)한국바이오케미칼은 골프코스 잔디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생물농약과 천연성분 자재 등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그린키퍼들이 선호하는 편리한 제형 및 물질을 만들어내 친환경뿐만 아니라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관리 실현을 돕고 있다.

친환경 골프코스 실현을 위한 천연작물보호제와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가 화제다.

(주)한국바이오케미칼(대표이사 한상훈, 이하 KBC)은 다양한 경험과 응용기술을 보유하고 미생물 및 천연물을 이용해 코스관리와 농업·축산용 자재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1995년 설립 이후 20년 넘게 친환경을 위한 사회적 트렌드와 생활문화를 앞장서 실천하고 품격있는 영농자재를 개발·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특허 등록된 천연물과 미생물을 이용해 천연작물보호제와 유기농업자재 등록 및 프로바이오틱스를 집중적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농진청 인증 미생물농약 시험 및 약효·약해 시험기관 지정, 벤처기업인증, KSA ISO9001인증, 기술혁신(INNO-BIZ)인증, 품질인증(QC), 수출중소기업지정, 농협중앙회 계통 및 조달청 등록 등 유망한 생명공학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코스관리에 있어 KBC는 잔디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생물농약과 천연성분 자재 등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그린키퍼들이 선호하는 편리한 제형 및 물질을 만들어내 친환경뿐만 아니라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관리 실현을 돕고 있다.

현재 80여개 잔디용 천연작물보호제, 유기농업자재, 병충해관리용 자재, 천연생리활성비료, 기능성비료 등을 취급해 친환경 코스관리에 대한 폭넓은 자재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BC는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잔디관리 3대장’이라 불리는 ‘재노탄’ ‘노팡스’ ‘잔디박사’를 강력 추천한다.

재노탄과 노팡스는 코스잔디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히는 라지패치, 썸머패치, 달라스팟, 엽고병 등에 대한 길항효과를 지닌 미생물을 함유하고 있어 예방 및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

재노탄은 잔디 패치류 병해 예방 및 방제 효과가 뛰어나 미생물농약으로 라지패치에 등록돼 있으며, 지난해 7월엔 요즘 여름 잔디에 가장 문제가 되는 썸머패치에 대한 등록을 마쳤다. 국내 토착 특허 미생물을 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유익 미생물 배양산물과 식물병원성곰팡이 억제 미생물을 농축시켜 예방 및 방제 효과가 뛰어나다.

노팡스는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병해충관리용 자재로 공시돼 달라스팟과 엽고병에 대한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내 토양에서 분리한 바실러스 계열 미생물을 배양해 해당 병원균에 대한 길항효과를 가지며 수화제 제형으로 사용이 쉽고 환경오염에도 안전하다.

KBC에 따르면 재노탄과 노팡스는 라지패치를 비롯한 여러 잔디병에 기존 화학농약과 혼용처리하면 더 높은 방제 효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현재 두 제품은 200여개 골프장에 납품되고 있으며, 천연작물보호제가 기존 약제와 함께 처리되면서 화학농약 사용량 및 방제 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잔디박사는 대취 분해 효과가 있는 고급 유기질 비료로, 잔디 3대 영양소(N-P-K 4.5-6-6)를 포함하면서 대취 분해 미생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대취 분해로 배수력이 향상되고 병해 발생이 감소한다. 또 티잉그라운드와 페어웨이의 매트화를 줄이고, 2년 이상 사용하면 이른 봄 대취 제거 및 스위핑 작업을 줄일 수 있다.

KBC는 제품 개발·공급을 넘어 코스관리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저농약 코스관리 실현을 목표로 자사 부설 생명과학연구소와 KBC잔디연구소에 코스관리 및 병해충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첨단 연구 설비를 갖추고 있다.

연구원들은 골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잔디병을 조사·분석하고 최상의 처방을 찾아내 골프장마다 개별화된 병해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 시 풍부한 경험으로 대처법을 제시하고, 기상환경 및 계절 변화에 따른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KBC 한상훈 대표는 “우리는 ‘자연의 생명력을 인간의 생명으로’라는 기치 아래 자연과 인간의 영속적 공존을 위해 환경친화적 생명과학 분야를 개척해 왔다”며 “코스관리 역시 미생물 및 천연물을 이용한 친환경 자재로 지속가능한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