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 향상 지름길은 숏게임
스코어 향상 지름길은 숏게임
  • 민경준
  • 승인 2019.09.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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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안보고 연습하기’···매달 하루 숏게임데이 운영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드림듄스 코스는 골퍼들이 마음껏 숏게임 연습을 할 수 있는 ‘숏게임데이’를 열어 호평을 얻고 있다.

드림듄스코스는 양잔디로 식재된 9홀 골프코스로 자신의 취약한 샷을 극복하고 해소시키기 위한 목적의 샷 메이킹 코스다.

정규 라운드 도중 마주하는 다양한 숏게임 상황에서 본인이 의도한 대로 최상의 샷을 구현할 수 있도록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좋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숏게임데이는 골프장 실전코스에서 진행에 쫓기지 않고 90분간 자유롭게 어프로치, 벙커 샷, 퍼팅 등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숏게임데이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팁은 각 홀마다 숏게임 컨디션이 다름으로 상황에 맞게 홀을 이동하며 연습하는 것으로 어프로치 샷은 6번홀에서, 벙커샷은 8번홀에서 실전처럼 연습하기 좋았다는 평가다.

드림골프연습장 김훈 지배인은 “실제 정규 라운드 중에는 아쉬운 샷이 나와도 진행 때문에 다시 치거나 연습할 수 없고 일반적인 숏게임 연습장도 실전 코스와는 많이 다른 환경일 것”이라며 드림듄스코스에서 숏게임데이를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지난 8월21일(수) 처음 시작한 드림듄스 숏게임데이는 매달 셋째주 수요일마다 지속 운영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개인당 볼 5개 이내로 플레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