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관리자 지망생 위한 GM사관학교 개설
골프장 관리자 지망생 위한 GM사관학교 개설
  • 이계윤
  • 승인 2019.09.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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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 컨설팅그룹

단계별 평생 능력·커리어 관리
수강생 수준 맞춘 능동적 교육

골프장 업무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전문 사관학교가 생겼다.

GMI컨설팅그룹(회장 안용태)은 최근 골프장 관리자 지망생들에게 평생 교육 및 커리어 관리를 목표로 ‘GM(General Manager) 사관학교’를 개설했다.

골프장은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다른 업종에 비해 취업문이 넓은 상황이나 일반인들에겐 전문 직업으로서 인지도가 낮고 모호한 업종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실업난 속에서 골프장, 특히 캐디 및 그린키퍼 분야는 오히려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골프장 첫 업무를 캐디나 그린키퍼로 시작했지만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전문인력들의 최종 목표라 할 수 있는 관리자를 향해 커리어를 쌓을 수 있게 능력을 개발·관리해주기 위해 GM사관학교를 개설했다.

대상자는 골프장 관리자를 목표로 하는 취업지망생 또는 기존 경력직원으로, 특히 캐디나 그린키퍼 분야에 초점을 맞춰 나갈 예정이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교육을 넘어 평생 커리어 관리, 즉 근무 직종 변경이나 직장 이동 등에 대한 노하우까지 포함된다. 이로 인해 처음부터 관리자가 되기까지 인재의 능력 및 경력을 단계적·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

교육과정은 GMI가 보유한 전문서적 및 정기간행물 등 방대한 자료를 교재로 현장에서 스스로 습득하는 한편, 연중 개설돼 있는 ‘수요골프포럼’과 ‘골프&옥타 CEO 과정’에서 수강할 수 있다. 또 각 지역에 포진한 GMI 멘토들이 필요할 때마다 수강생들의 교육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교육시기는 수강생 여건 및 요구에 따라 언제든 GMI에 방문해 대면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형식을 배제하고 생산적 방식으로 수강생 요구에 따라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실질 교육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양성된 인재는 전국 골프장을 대상으로 단계에 맞게 보직 및 현장을 이동시키면서 커리어를 관리하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골프장 관ㅈ리자의 덕목을 갖추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