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프스골프 ‘GS67 이글’ 출시 3개 특허기술 접목한 토종 퍼터
글리프스골프 ‘GS67 이글’ 출시 3개 특허기술 접목한 토종 퍼터
  • 이계윤
  • 승인 2019.09.30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잘못 맞아도 직진’ 세계 최초 기술
고급 디자인·타구감 등 평가단 호평

골프에서 좋은 스코어는 퍼팅이 좌우한다. LPGA투어 1위 고진영 프로는 그린적중 시 퍼팅수 1.75개로, 퍼팅부문 1위다. 3퍼팅이 잦은 골퍼는 결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

그럼에도 드라이버·아이언 연습시간에 비해 퍼터연습이 부족한 골퍼들을 위해 3개의 특허기술로 편하고 쉽게 칠 수 있는 퍼터가 개발되어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가 2억원대 퍼터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토종 퍼터 브랜드 글리프스골프(대표 박준서)는 3년여 연구개발 끝에 신형 ‘GS67 이글퍼터’를 개발 출시했다.

지금까지 블레이드 퍼터에서 느낄 수 없었던 높은 관용성을 실현해 볼의 방향성이 뛰어난 글리프스 GS67은 특히 세가지 특허기술을 자랑한다.

첫째, 블레이드형 퍼터지만 말렛형퍼터 장점인 높은 관용성을 갖도록 제작했다.

헤드 본체는 무거운 스텐레스를 사용하고, 중앙부분은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 솔플레이트를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개발해 볼트로 결합했다. 이렇게 스텐레스와 알루미늄 무게차이를 이용해 헤드 양쪽 토우와 힐의 무게비중을 증가시켜 볼이 스윗스팟에 맞지 않았을 때 헤드 흔들림을 최소화시켰다. 그만큼 직진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둘째, 볼이 잘 못 맞아 헤드가 열릴 때 반작용 힘으로 헤드를 밀어주어 볼을 똑바로 가게 하는 세계 최초 기술이다.

원리는 퍼터헤드 양쪽 끝부분인 힐과 토우부분에 터널과 같은 긴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무거운 텅스텐볼을 넣고, 헤드가 열리거나 닫힐 때 텅스텐볼이 움직이는 반작용으로 페이스를 잡아주어 볼 방향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됐다.

셋째, 볼이 맞는 페이스를 톱날같은 그루브로 제작해 탑스핀은 높여주고 사이드스핀은 줄여 볼 직진성과 방향성을 향상시켜주는 기술이다.

글리프스 박준서 대표는 “지난 15년 동안 퍼터를 만들면서 쌓아진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었다. 볼 직진성과 방향성을 높이기 위한 3가지 특허기술을 적용해 퍼팅이 쉽게 느껴 지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헤드컬러는 골드와 블랙 두 종류이며, 윗쪽의 탑라인은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어드레스가 편하다.

헤드 바닥면엔 일러스트 작가의 독수리 그림을 각인해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높였다.

그립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촉이 좋아지는 피스톨형태 천연소가죽 그립과 손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안정감이 높은 실리콘 돌기 그립을 선택할 수 있다. 천연 소가죽 퍼터그립은 통가죽에 글리프스의 문양을 새긴 불박이 멋스럽고, 초를 먹인 스티치로 깔끔하게 마감해 고급스럽다.

출시 기념으로 50명의 시타평가단을 통해 그린테스트 결과 높은 직진성과 타구감, 고급스런 디자인에 호평을 받았다. 시타을 원한다면 글리프스 골프로 연락하면 간단한 신분확인 후 시타용 퍼터를 보내준다.

글리프스 퍼터는 주문제작 서비스도 제공한다. 샤프트 컬러는 실버, 골드,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길이는 32인치부터 35인치까지 원하는대로 가능하다.

캡토 퍼팅분석장비로 골퍼의 퍼팅을 분석한 후 스윙스타일에 맞게 피팅제작도 가능하다. 캡토 퍼팅분석기 초당 300프레임으로 움직임을 감지해 마치 CT촬영하듯이 퍼팅을 정밀 분석하는 장비로 이탈리아에서 수입했다.

글리프스 골프는 2억짜리 퍼터 제작사로 공학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프리미엄 수제퍼터로 정평이 나 있는 국산퍼터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