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 개인정보 보호법 현장 교육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 개인정보 보호법 현장 교육
  • 이주현
  • 승인 2019.09.30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박예식)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률의 규정을 철저히 시행하기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에 대한 단체교육과 현장방문 및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협회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 담당 전문가를 초청, 해솔리아CC(경기도 용인)에서 ▲회사의 개인정보처리방침 일반사항 ▲인터넷 회원 가입 신청 시 개인정보 수집 절차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파기 ▲외주업체에 전산업무(ERP) 용역 시 확인사항 ▲영상정보(CCTV) 처리절차 ▲사내 전산망 접속 기록 관리 등 골프장의 개인정보보호 업무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김수경 주무관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대중골프장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자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어 지난 9월2일(월)과 16일(월) 두차례에 걸쳐 대전역 KTX 역사 내 세미나실에서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용인송담대학교 박영철 교수를 초청해 개인정보보호법 전반에 걸친 단체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 받았다.

대중골프장협회 김태영 부회장은 “우리는 자율규제단체로써 회원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단체교육과 자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골퍼들의 개인정보보호는 물론 회원사들의 전산 보안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