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사태 장기화 ‘홍콩오픈’ 취소
홍콩 시위 사태 장기화 ‘홍콩오픈’ 취소
  • 민경준
  • 승인 2019.12.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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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11월28일부터 12월1일까지 홍콩골프클럽에서 개최 될 예정이었던 홍콩오픈이 결국 취소됐다.

아시아 투어 관계자는 “홍콩오픈이 도시의 지속적인 불안으로 인해 연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상황이 안정되면 가까운 시일 내, 또는 내년이라도 제61회 홍콩오픈을 개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러피언투어(European Tour) CEO Keith Pelley는 “홍콩의 사회적 불안으로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토너먼트에 참여하는 선수, 직원, 관계자 및 모든 사람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이므로 이번 결정이 최선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헨릭 스탠손(스웨덴),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페트릭 리드(미국)가 참가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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