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GCIS] 차세대 5갱 모어 LM551 독보적 설계·예지기술 탑재
[2020 KGCIS] 차세대 5갱 모어 LM551 독보적 설계·예지기술 탑재
  • 이주현
  • 승인 2020.01.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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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산업양행

예지조정 기술 ‘B-ACT’ 최적 품질 제공
무인 모어 ULM270 고정밀 예지 실현
바로네스 무인 페어웨이모어 ULM270.
바로네스 무인 페어웨이모어 ULM270.

 

바로네스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잔디관리 장비 제조사 교에이샤의 브랜드로, ‘공존공영의 사고방식’을 기본 이념으로 삼아 고객, 거래처, 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로 창사 32주년을 맞이하는 (주)한국산업양행(회장 유신일) 역시 이 같은 철학을 공유하며 고객에게 혁신 기술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 및 서비스로 가장 이상적인 코스 컨디션을 실현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바로네스 코스장비에서 가장 차별화되는 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어 예지품질로, 이는 바로네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예지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독자적인 소재 조합과 제조 과정 연구를 통해 만들어지는 예지날은 바로네스 모어의 심장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바로네스 예지 능력 조정 기술 ‘B-ACT(Baroness Aggression Cutting Technology)’도 주목해야 한다. 릴모어는 릴커터와 밑날의 위치 관계에 의해 예지 능력이 달라지는데, 바로네스 릴모어에는 같은 예고 설정으로 다양한 예지 성능을 실현하는 밑날 각도 조정 기구가 장착돼 있다. 이 B-ACT로 인해 서로 다른 관리환경 및 코스관리자의 목표 컨디션에도 최적 예지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우월한 예지품질에 이어 바로네스가 제시하는 또 하나의 첨단 기술은 무인모어로, 무인 5갱 페어웨이모어 ULM270을 개발해 현재 일본에서 시험 판매 중이다.

골프장 경쟁 심화와 코스관리 인력난에 따라 무인 코스장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ULM270은 예지작업의 무인화로 노동력 절감, 고효율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ULM270은 기존 유인작업 시 주행 경로, 동작 패턴, 작업 조건 등 정보를 데이터로 메모리카드에 기록할 수 있으며, 작업환경별 데이터를 기록해 놓으면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 현재 위도·경고에서 주행 패턴을 자동 계산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록 학습된 작업 경로는 무인 작업 상태에서 고정밀도(±5cm 오차)로 재현되며, 반복 정밀도는 ±1.5cm로 더 정밀해진다. 이로 인해 기록된 데이터로 작업하면 언제든지 뛰어난 품질로 잔디를 깎을 수 있다.

무인모어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역시 안전인데, ULM270은 여러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장비 전후방 장애물 센서가 물체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정지하며, 전후방 범퍼에도 장애물이 닿으면 자동으로 멈춘다.

자이로 센서는 장비 경사각을 관리해 롤/피치 경가사 20도를 넘으면 자동으로 정지한다. 또 장비 4곳에 긴급정치 스위치를 장착하고 원격 무선 장치로 긴급 정지도 가능하다.

바로네스 5갱 페어웨이모어 LM551.
바로네스 5갱 페어웨이모어 LM551.

무인모어와 함께 바로네스가 차세대 5갱 페어웨이모어로 내세우고 있는 LM551도 주목된다. 바로네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응집된 장비로, 혁신 시스템인 ‘부위 설계’를 처음으로 적용하고 B-ACT가 적용된 릴 유닛 선택도 가능하다.

모어 유닛의 안정화를 위해 비틀림 코일 스프링을 장착, 유닛을 처지지 않게 하고 수평을 유지한다.

페어웨이 작업 시 유닛 상하 이동 범위를 넓게 해 심한 언듀레이션에도 자연스럽게 작업할 수 있으며, 연결축에 경사 종축을 채용해 유닛이 부드럽게 잔디면을 추종하고 직진 안정성 향상으로 깨끗한 라인으로 깎을 수 있다. 유지보수성도 대폭 개선됐다. 부위 설계에 따라 부품이 줄고 정비가 쉬워졌다.

 

 

 


작업시간·절차 대폭 줄인 능력꾼

하츠다 그린배토기 HDS-1

특허 더블스피너 설계 어떤 모래도 균일 살포
추가작업 필요없고 모래구입·인건비도 절감

하츠다 그린배토기 HDS-1.
하츠다 그린배토기 HDS-1.

(주)한국산업양행이 공급하는 또 다른 코스장비 브랜드인 하츠다는 일본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1992년부터 한국산업양행과 인연을 맺고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하츠다 최고 히트작은 단연 그린 배토기 HDS-1이다. 기후 변화에 따른 잔디 생육환경 악화로 배토작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기존 배토 방식은 작업시간이 많이 걸리고 절차가 번거로워 수시 배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HDS-1은 하츠다만의 특허 받은 더블 스피너 설계가 적용됐다. 2개 디스크 원판에 위쪽 날개뿐만 아니라 아래쪽에도 특수 날개를 설치해 원거리와 근거리까지 모래를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게 했다.

이로 인해 소토사 및 그린사, 일반 모래, 야적돼 있는 습사까지 모래 종류를 가리지 않고 6.5~7m 살포폭으로 균일한 작업이 가능하다. 배토 후 브러시나 매트 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균일한 살포를 하기 때문에 경기 중에도 작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800㎡ 크기 그린 배토 시 작업폭 7m로 3번 정도 왕복해 1분15초정도면 작업이 끝난다.

이처럼 모래 종류에 관계없이 작업이 가능해 그동안 가격이 다소 높은 소토사가 그린 배토사로 강제되고 있던 것에서 벗어나 모래 구입비를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작업 인원도 6~7명에서 2명으로 줄일 수 있고 작업시간도 대폭 줄어 코스관리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배토 후 예지작업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도 해결했다. 그동안 배토사가 그린모어 날을 소모시키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브러시나 매트 작업, 관수 등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했다.

HDS-1은 그린 언듀레이션, 경사, 모래 종류에 따라 살포 각도 및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정확하고 균일한 살포로 배토사 재수거율이 감소하고 배토 후 그린 예지 시 모어 날 소모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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