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야간에 개최되는 프로골프 대회로 지난 10월12~13일 김천포도CC에서 열린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이 박성필(50)이 정상에 등극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신기술 조명 솔루션과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머스코는 야간임에도 낮 경기 못지않은 코스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골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계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