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코스 성충·유충 동시 박멸
최근 골프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해충인 굼벵이를 비롯해 멸강나방, 검거세미나방에 대한 효과가 뛰어나며, 접촉독과 소화중독의 살충력이 있어 성충·유충 동시 살충효과를 보인다.
유기인계 살충제로 살충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의 나방류 해충뿐만 아니라 잎벌레, 굴파리 등에도 효과가 좋아 적용범위가 넓다.
굼벵이의 경우 유충 다발생기, 멸강나방은 발생초기에 각각 경엽처리하고 검거세미나방은 유충발생 초기에 토양관주 처리한다.
렐단은 어독성 Ⅱ급으로 폰드, 저수지, 상수취수원, 해역 등으로 직접 흘러들어갈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는 일시에 광범위하게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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