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남해골프리조트가 번잡한 시즌을 피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늦여름 낭만 패키지'를 선보였다.
“따스한 햇살,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남해의 노을, 로맨틱한 와인을 곁들인 디너까지…”
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가 번잡한 시즌을 피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늦여름 낭만 패키지(Summer Romance Package)'를 선보인다.
9월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패키지는 힐튼 남해 스위트룸에서의 1박, 브리즈 조식 뷔페, 글래스 와인을 곁들인 특선 디너 세트, 더스파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여행의 낭만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 카드 서비스인 `스네일 카드' 무료 이용권과 함께 `더 스파 오아시스'에서는 스파 트리트먼트 프로그램(60분)을 패키지 고객에게만 할인된 가격(9만9000원)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늦여름 낭만 패키지'를 이용해 2박 이상 연박 시 힐튼 남해의 풀사이드 카페 스플래쉬 혹은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피자 1판을 선물한다.
힐튼 남해의 `늦여름 낭만 패키지'는 2인 주중 기준 30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4인 기준 48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 이용 가능하며 인원수와 날짜에 따라 요금이 상이하다.
문의:(055)86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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