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장 신뢰와 브랜드 가치 높였다"
The Toro Company '최고의 파트너' 인정
골프코스 관리장비 토로의 국내 딜러 (주)비래산업(사장 심상왕)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판매실적을 올린 대리점으로 뽑혔다.
(주)비래산업은 지난 2월8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16년 Distributor of Excellence(최고의 대리점상) ▲2016 APAC Aftermarket Award(아시아 태평양 애프터마켓 우수상) ▲2016년 Outstanding sales Achievement Award(판매실적 우수상)등 3개 부분을 수상하며 2016년 영업 및 서비스 성과를 인정 받았다.
토로의 Distributor of Excellence awards는 유통업체가 성공적 비즈니스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핵심 요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 관리 지침을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PIE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 시장 점유율, 재정적 건전성 분야의 성과를 면밀하고 공정하게 평가해 The TORO Company에서 매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및 라틴 아메리카 4개지역에서 PIE 프로그램을 통해 인정 받은 미국 Turf Equipment & Supply, 덴마크 ReesinkTurfcare DK A/S, 페루의 Greensystems S.A.가 수상 했으며, 아시아 태평양에서는 (주)비래산업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비래산업 심상왕 사장은 “The TORO Company로 부터 신뢰와 최고의 파트너로 인정 받았다는 것이 매우 뜻 깊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항상 신뢰받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비래산업은 Distributor of Excellence 수상기념으로 신형 TORO 소형다목적 작업차 Workman GTX와 신형 회전릴 NEW Edge Series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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