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한국 10대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을 선정해 15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올 초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독자엽서와 인터넷 홈페이지 투표 결과를 토대로 했다.
지난해 11월30일 현재 18홀 이상 골프장을 대상으로 했으며 골프장의 음식 맛과 서비스, 청결 등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10대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대유 몽베르(포천) △블루마운틴(홍천) △사우스스프링스(이천) △아크로(영암) △엘리시안제주 △테디밸리(제주) △푸른솔(포천) △플레이어스(춘천) △하이원(정선) △한맥(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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