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접근금지 경고 문구는 명확하게 구명정은 잘 보이는 곳에
연못 접근금지 경고 문구는 명확하게 구명정은 잘 보이는 곳에
  • 이계윤
  • 승인 2017.07.25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4-2-뉴스프링빌폰드구명정위험.jpg
연못 접근금지 경고 문구는 명확하게 구명정은 잘 보이는 곳에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던 전국 골프장들의 연못이 이번 집중호우로 물이 가득 차올랐다. 급작스레 깊어진 수심은 이제 안전사고가 우려될 정도다.

고객은 볼을 찾기 위해, 직원들은 코스 작업을 위해 워터 헤저드에 접근 했다가 실족하는 사고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한 골프장측의 접근금지 경고 문구는 보다 명확해야 하고, 가능하면 안전펜스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특히 구명정은 잘 보이는 곳에 쉽게 던져 사용할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어야 한다.

워터해저드 익사사고 방지를 위한 관리실태를 다시 한번 꼼곰하게 점검할 때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84 (엘지분당에클라트) 1차 1208호
  • 대표전화 : 031-706-7070
  • 팩스 : 031-706-70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현
  • 법인명 : (주)한국골프산업신문
  • 제호 : 골프산업신문
  • 등록번호 : 경기 다 50371
  • 등록일 : 2013-05-15
  • 발행일 : 2013-09-09
  • 발행인·편집인 : 이계윤
  • 골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골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in7071@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