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GIS] 더블찬스·베가스타·카디스 등 코스관리 난제 해결 정예 라인업
[2018 KGIS] 더블찬스·베가스타·카디스 등 코스관리 난제 해결 정예 라인업
  • 이주현
  • 승인 2018.02.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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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스트그린텍


(주)베스트그린텍(대표이사 강태구)은 골프장용 농약·비료·자재를 전문으로 공급하면서 정확한 방제를 위한 약제사용 정보 수집·전파까지 작물보호와 관련된 일체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신물질 새포아풀 방제약 포아박사 공급을 담당하며 개발사인 목우연구소와 함께 수년간 국내 적용사례를 모아 골프장 새포아풀 방제 가이드북을 발간하는 등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코스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정보 공유에 힘쓰고 있다.

또 골프장 및 농업에 필요한 첨단 기능성 물질 개발하고 이를 제품화해 보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더 과학적이고 정밀한 코스관리 방제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분석 기술을 도입했다.

베스트그린텍은 최신 코스관리 환경에서 까다로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제품을 선별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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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싸이언스가 개발한 더블찬스는 접촉형, 침투이행성 두 가지 계통 성분의 합제로 방제가 어려운 잔디병에 대해 우수한 효과와 저항성 관리에도 탁월하다.

라지패취, 달라스팟을 비롯해 썸머패취, 페어리링, 엽고병, 피시움마름병 등 방제 스펙트럼이 넓고 안전성이 높아 그린 종합 방제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두 가지 성분이 다른 작용기작을 가져 침투가 빠르고 약효가 오래 지속되며 내성균에도 효과가 좋다. 또 한지형 및 난지형 잔디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어느 시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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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케미컬이 개발한 카디스는 침투이행성 살균제로 다양한 병 예방·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잔디에 이로운 기능을 하는 것이 장점이다.

바스프에서 개발한 신규 원제로 기존 계통 성분과 교차저항성이 전혀 없어 기존 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병 방제에도 효과적이다.

한지형 잔디의 경우 달라스팟, 브라운패취, 썸머패취, 설부병(미국), 난지형 잔디는 라지패취, 엽고병, 페어리링(일본) 등에 등록돼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조류 예방 효과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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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그린텍이 개발한 베가스타는 토양 수분 침투력을 향상시켜 건조해 증상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 드라이스팟, 페어리링에 대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슬을 억제해 병 발생을 최소화시킨다.

수분 침투 효과를 증진시키기 때문에 물 빠짐이 좋지 않은 코스의 배수를 원활하게 해주고, 농약·비료 효율 증가로 사용량을 줄여준다.

프리미엄 고기능성 비료 매직루팅은 천연 생장호르몬, 해조추출물, 펄빅산, 휴믹산, 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함유되고 킬레이트철, 몰리브덴, 아연 등 필수 미량요소도 포함돼 잔디 영양 밸런스 유지에 탁월하다.

또 뿌리 생장 촉진, 지상부 생장 균형 유지에 좋고 토양 개선 및 환경스트레스 저항성 강화에도 뛰어나 잔디 건강에 다양한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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