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거세진 가성비 경쟁
국제인터트레이드 부스는 신장비, 골프카, 신개념 설비로 가득 채워져 시선을 끌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산업양행은 제품과 함께 골프산업과 함께한 역사를 정리했다.
비래산업/토우그린은 블랙 콘셉트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웅장한 부스를 선보였다.
밴트랙코리아는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서원양행/드림필드는 신형 장비와 관개시설, 신개념 배수설비 등을 집중 홍보했다.
카이오티골프는 골프카 외에도 정통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트랙터 등 장비를 전시했다.
아크윈의 장비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능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토농 부스에는 트랙터, 시약, 갱신, 파종, 롤링 등 다양한 기능의 장비들이 선보였다.
KGIS에 첫 참가한 두산밥캣은 다기능장비, 로더 등을 전시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보라통상/텍스코/에스에이원은 시바우라 장비의 깔끔한 전시배치로 주목도를 높였다.
성산종합기계는 기존 스테디셀러 장비에 신개념 파종기 브레도가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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