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블루, 라임옐로우, 오렌지 컬러의 파스텔톤 3색 골프카들이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충북 충주의 금강센테리움CC는 최근 부드럽고 다채로운 색상의 골프카(에이프로) 교체로 골프장의 멋과 개성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여성골퍼들은 컬러풀한 골프카로 즐기는 코스 드라이브에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센테리움CC는 27홀 명문 프리미엄 퍼블릭으로 전 코스가 양잔디로 조성돼 있으며 국내에서 보기 드문 유럽형 골프장을 지향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인터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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