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기술과 차별화된 작물보호제를 통해 골프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목우연구소와 (주)누보가 올해도 미국 골프산업쇼(Golf Industry Show /GIS)에 참가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9 GIS는 ‘Connect. Discover. Elevate.’를 테마로 2월2일부터 7일까지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목우연구소(Booth 5544)와 누보(Booth 5214)는 약 53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 독립부스를 마련, 전세계 코스 관리자들과 바이어들을 상대로 전략 제품을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목우연구소는 포아박사(미국명 PoaCure)의 미국 EPA 정식 등록을 앞두고 있어 올 전시회 참가는 ‘대한민국 신농약의 새역사’를 쓰는 마지막 점검장이 될 전망이다.

누보는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잔디 비료, 살충제, 유기 및 환경친화 비료, 기능성 원예 자재, 토양 개량 및 계면 활성제 등 다양한 전문 제품을 공급중이며 전세계 3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