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모 유성CC 회장,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 후보 사퇴
강형모 유성CC 회장,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 후보 사퇴
  • 이계윤
  • 승인 2019.03.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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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제18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 했던 강형모(62세) 유성CC 회장이 13일 후보직을 자진 사퇴했다.

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고했으며 사퇴 배경에 대해서는 ‘일신상의 사유’라고만 언급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현 (사)대한골프협회 상근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강회장이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을 겸직하는 것에 대한 주변의 우려와 압박, 그리고 이에 대한 본인의 부담감이 사퇴 이유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단독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협회가 긴급 대책을 논의중인 가운데 오는 3월20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어떤 결론이 도출될지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