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감성과 기다림으로 골프코스의 생동감을 채색하다
따뜻한 감성과 기다림으로 골프코스의 생동감을 채색하다
  • 골프산업신문
  • 승인 2019.10.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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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코스 전문 사진 작가 김충무 초대석
골프장의 봄이 시작되는 남쪽나라 내고향 같은 곳, 그래서 언제나 가고 싶은 해남 파인비치. 페어웨이는 바다를 따라 달리고 사람의 시선은 볼을 따라 날아오른다.
골프장의 봄이 시작되는 남쪽나라 내고향 같은 곳, 그래서 언제나 가고 싶은 해남 파인비치. 페어웨이는 바다를 따라 달리고 사람의 시선은 볼을 따라 날아오른다.

 

골프코스 촬영 전문 ‘스튜디오 맑음’을 운영하고 있는 김충무 대표는 “골프는 또 다른 여행이자 또 하나의 인생이다”라고 말한다.

골프는 새로움이자 또 하나의 인생이다. 부족함이 없다는 것은 미래가 없다는 것이기에, 사람은 늘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스튜디오 맑음은 그 부족함을 ‘시간’이라는 풀이 과정과 ‘렌즈’라는 도구를 가지고 마음을 움직이려 한다. 부족함을 채워가는 것이 인생이자, 스튜디오 맑음이 추구하는 미션이다.

골프도 일맥상통한다. 잔디라는 생명체와 자연과의 조우를 통해 하나의 미술 작품과도 같은 골프코스는 렌즈 속에 마법처럼 와 닿는다. 작가가 골프코스를 응시하는 이유다.

 

그린과 맞닿은 수평선으로 햇볕이 분수처럼 흩어져 내리고 페어웨이는 파도처럼 출렁인다.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경남 거제 드비치CC는 언제나 한 폭의 명화를 방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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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깊은 산속에 자리한 라비에벨 듄스코스에서는 별빛이 폭포수처럼 쏟아진다. 색다른 낭만을 느껴보고 싶다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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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는 투명 청정하고 잔디는 비단결 같으며, 경치는 구름 위 선경같은 강원도 홍천의 블루마운틴CC는 오직 자연과 코스의 조화로 묵직하게 승부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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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처럼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이상향을 의미하는 소노펠리체CC는 넓은 페어웨이와 업다운이 심하지 않은 리조트형 코스의 특징이 그대로 반영된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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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굴곡을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된 Sea-side 코스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사우스케이프오너스GC. 골프장 부지는 전 세계에 어디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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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무 대표/스튜디오맑음
김충무 대표/스튜디오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