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팟, 모듈형 살균·건조기 '퓨아팟 미니+골프' 출시
퓨어팟이 새로운 골프장·연습장용 살균·건조기 모듈형 모델 ‘퓨어팟 미니+골프’를 출시했다.
성능은 1세대 플래티넘 기술을 그대로 활용해 골프장과 골프연습장 고객들을 위해 특화 개발되었고 골프화(운동화) 및 골프 장갑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골프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고가 제품이었던 퓨어팟 플래티넘(대형)의 강력한 터보모터와 ‘GTP 시스템’ 기술을 그대로 적용 ▲5분이내 건조 ▲99% 살균 ▲탈취 기능으로 골프화 및 골프 장갑뿐만 아니라 휴대폰, 시계와 같은 각종 액세서리까지 살균 건조 처리할 수 있다.
그리고 송풍구는 2개로 줄인 모듈형으로 구성되어 수요량에 따라 부착할 수 있다. 또한 카드결제기를 추가 옵션으로 구성할 수 있어 골프장·골프연습장·볼링장에서 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퓨어팟 관계자는 “두 번째 나온 퓨어팟 미니+골프는 작은 크기에 고성능을 갖추면서도 골프 라운드후 고객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살균 건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 올인원 살균건조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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