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버디 거리측정기 노캐디 플레이 즐기는 2030 골퍼에 인기
골프버디 거리측정기 노캐디 플레이 즐기는 2030 골퍼에 인기
  • 민경준
  • 승인 2020.11.18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의 골프버디 거리측정기가 2030세대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세계적인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골프를 즐기는 2030세대 골퍼들로부터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골프존데카는 노캐디 골프장과 2030세대 골퍼의 증가로 더욱 가속화된 골프 대중화를 반영한 실속있는 골프 거리측정기를 출시해오면서, 합리적인 제품을 찾는 골퍼들의 니즈를 집중적으로 충족시키고 있다.

▲GB LASER lite는 가격 대비 고성능으로 많은 골퍼의 선택이 이어지며, 높은 판매율로 순항 중이다.

합리적 가격에도 6배율 트루 옵틱스 멀티 레이어 코팅 렌즈를 탑재해 낮과 밤 모두 밝고 선명한 시야를 보여주며, ‘졸트기능’은 한 번 클릭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목표물을 측정할 수 있다.

골프장의 고저차(슬로프)를 고려해 추천 거리를 제공하는 ‘고저차 기능’과 표준, 스캔, 핀 총 3가지의 타겟팅 모드는 초보 골퍼도 쉽게 쓸 수 있는 고성능 측정 기능이다.

▲aim W10은 골프존데카가 보유한 전 세계 골프 코스 DB 3만8248개, 국내 1102개뿐 아니라 최신 골프 코스 변화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주간 평균 100개 이상의 골프 코스 DB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정교한 골프 코스 DB 품질을 자랑한다.

스마트 홀 뷰 기능은 골프존데카가 축적한 벙커와 해저드 정보를 통해 보이지 않는 벙커와 해저드까지 확인할 수 있다.

터치 두 번만으로 바로 플레이 가능한 초간편 조작과 시계형 디자인은 자유로운 노캐디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 더욱 안성맞춤이다.

▲aim L10은 2019년부터 미국 PGA 시니어투어인 챔피언스 투어(Champions Tour)에서 선수와 캐디가 사용하는 골프 거리측정기로 탄탄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6배율 렌즈는 최대 800m까지 측정 가능하며, 지형 고저차 보정거리 표시(슬로프)와 표준, 스캔, 핀 3가지 타겟팅 모드는 목표물을 정확히 감지하고 렌즈 바로 아래에 위치한 슬로프 버튼(골프장의 고저차)을 통해 공식대회처럼 연습할 수 있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84 (엘지분당에클라트) 1차 1208호
  • 대표전화 : 031-706-7070
  • 팩스 : 031-706-70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현
  • 법인명 : (주)한국골프산업신문
  • 제호 : 골프산업신문
  • 등록번호 : 경기 다 50371
  • 등록일 : 2013-05-15
  • 발행일 : 2013-09-09
  • 발행인·편집인 : 이계윤
  • 골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골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in7071@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