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첨단 소재 뛰어난 보온성능 +10년 이상 사용
그린업 대폭 당기고 쉬운 작업으로 직원 만족도 높아
성능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겨울철 잔디 보호용 커버가 인기다.
골프장 작물보호제 및 자재 전문 (주)오롯팜(대표 노경식)은 프리미엄 동계 잔디커버 ‘다이오미러 95-SBB’를 공급해 골프장으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고급 소재와 특수 가공으로 만들어져 겨울철 그린 잔디의 동결 등 피해를 확실하게 막아주고 봄철 그린업을 앞당겨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오미러 95-SBB는 일본 최대 피복재 및 방충망 제조사인 다이오화성에서 제작한 수입완제품으로 일본 내 최다 납품실적을 자랑한다.
소재부터 차별화해 최고급 UV코팅 폴리에틸렌에 고순도 알루미늄을 증착 가공함으로써 가벼우면서도 보온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게 만들어졌다. 성능이 유지되면서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겨울철 그린 잔디에 커버하면 낮 동안의 지열을 다음날까지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동결을 막고 아침에 그린 위에서 볼이 튀는 것도 방지한다. 첨단 소재는 잔디가 숨쉴 수 있게 원활한 통기를 제공하고, 서리 차단 효과가 뛰어나 그린을 확실하게 보호한다. 이에 따라 이듬해 봄철 그린업이 2~3주 이상 당겨질 수 있다.
혹한기에도 원단이 그린에 얼어붙는 일이 없어 피복 제거작업 시 그린 손상이 발생하지 않고, 가벼운 무게(118g/㎡)로 소수인원으로도 빠르게 개폐작업을 할 수 있다. 때문에 도입 현장에서 코스관리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다이오미러 95-SBB는 서울한양, 아리지, 사우스스프링스, 안성베네스트, 신라, 레인보우힐스, 레이크우드 등 전국 20여개 골프장에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