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SA 수요포럼 1300회 기록
KGSA 수요포럼 1300회 기록
  • 김재현
  • 승인 2022.09.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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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전문인협회, 골프산업 발전 위해 모든 분야 토론·정책 제안
대한골프전문인협회(KGSA)가 주관하는 ‘수요골프포럼’이 1300회를 기록했다. 한국골프산업전분야의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과 발표를 통해 한국 골프산업계의 중추적인 선도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골프전문인협회(KGSA)가 주관하는 ‘수요골프포럼’이 1300회를 기록했다. 한국골프산업전분야의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과 발표를 통해 한국 골프산업계의 중추적인 선도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골프산업계의 싱크탱크를 자처하고 있는 대한골프전문인협회(KGSA)가 주관하는 ‘수요골프포럼’이 1300회를 기록했다.

국내 골프계를 대표하는 500여명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회원이 구축되어 매주 수요일마다 한국골프산업전분야의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과 발표를 통해 한국 골프산업계의 중추적인 선도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골프포럼 외에도 대한골프전문인협회가 지금까지 주요 활동 내역은 다양하다.

골프장 양대 협회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 나라 골프정책이 잘못되어가도 각 협회는 자기 이익만 대변하다가 통일된 의견이 없어 갈팡질팡하다보니 정부와 당당하게 맞설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정부 정책은 오히려 대한골프전문인협회와 협의할 정도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문체부와 골프장 사장단과 간담회때도 골프산업의 거시적 발전방향을 제시한 바와 같이 이해관계를 초월한 역할을 담당했다.

대한골프전문인협회는 지금까지 국내 유일한 골프경영전문지를 23년째 발간하고 있다.

국내에는 단 하나가 있는 골프경영전문지인 ‘골프경영과 정보’를 경영혁신을 주제로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기준에서 볼 때 가장 취약한 한국골프장의 경영수준을 더 높이는데도 기여 하고 있다.

분야별 8개의 사이버연구소 개설도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

골프장과 코스관리용역업체와의 법적 소송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설립한 ▲사이버잔디연구소를 필두로 ▲사이버 기상경영연구소 ▲사이버 골프마케팅연구소 ▲사이버 골프경영연구소 ▲사이버 골프레저개발연구소 ▲사이버 골프정책연구소 ▲사이버 캐디문화연구소 ▲사이버 리더쉽연구소 등은 골프산업계가 갈구하는 모든 분야별 골프산업에 기여하고자 한다.

대한골프전문인협회는 이러한 연구소를 통해 한국의 골프장 경영 발전과 한국골프산업이 세계적인 위상을 차지 하기 위한 싱크탱크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금까지 보다 더 혁신적인 연구를 책임지고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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